2023년 영남알프스 완등 수기·사진·영상 등 공모전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울주군의 자랑 ⛰️영남알프스! 울주군은 현재 영남알프스 완등을 인증하면 메달을 지급하는 영남알프스 8봉 완등 인증사업을 진행 중인데요.

​

영남알프스를 완등하며 느낌 감정을 생생히 담은 수기·사진·영상 등 공모전을 개최하니 영남알프스를 사랑하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공모대상

영남알프스를 등정하면서 보고 느낀 아름다운 경치를 표현하거나 완등에 대한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키는 미발표 작품

​

🔹응모자격

영남알프스 완등 참여자(완등 인증 앱 설치자)

​

🔹심사기준

주제적합성, 작품성, 완성도 등

​

​

🔹접수기간

2023. 8. 28.(월) ~ 2023. 9. 8.(금)

※ 9. 8.(금) 18:00까지 도착분만 유효

​

🔹접수방법

- 참가신청서, 동의서, 작품 출력물 :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

- 작품파일 : 이메일 제출

- 메일 제목 및 첨부 파일명

🔹접 수 처

👉주 소 : 우)44959 울산 울주군 청량읍 군청로 1, 울주군청 8층 관광과 영남알프스 완등 공모전 담당자 앞

👉이 메 일 : uljualps@naver.com

​

🔹출 품 수

1인당 수기 1편·사진 2점·영상 1점·디자인 1점 이내(중복출품 가능)

​

🔹출품요령

​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 동의서, 작품 출력물(영상 : 썸네일이미지), 작품 파일

※ 작품 1점당 참가신청서 1부 제출

🔽공고문🔽

​

​

🔹결과발표

2023년 10월 중(울주군 홈페이지 공고 및 수상자 개별 통보)

​

🔹시상시기

2023년 10월 21일(토) 예정 ‘영남알프스 완등인의 날’ 행사 시

​

🔹시상내용

※ 상장 / 상품 : 울주군수 훈격 / 천전리각석 디자인 원천소스 기념메달

※ 디자인 제안상 : 2024년 완등 기념메달(영축산 주제) 디자인 도안에 활용 가능한 사진으로 선정된 작품

​

​

✅응모작에 대한 저작권(저작재산권, 저작인격권)은 응모자에게 있으며 수상 후에도 입상자에게 귀속됨을 원칙으로 함

​

✅울주군은 입상작을 비영리·공익 목적으로 복제·전송·배포할 수 있으며 울주군 공식 홈페이지·블로그·인스타그램·유튜브·모바일 앱 등에 게재할 수 있고 군정 및 관광자원 홍보 목적으로 2차 저작물을 작성하여 이용할 수 있음

​

✅(사진 또는 영상)응모작의 초상권, (BGM음원, 자막서체)저작권 등 법적 문제없이 사용이 가능하여야 하며 민·형사상 모든 법적책임은 응모자에게 있고, 타 공모전 수상작, 타인의 저작물, 명의도용의 경우 심사에서 제외됨

​

✅사진 촬영 후 선명도 및 색감 보정은 가능하나 컴퓨터 그래픽 이미지, 합성 및 조작 사진은 출품 불가하며 이에 해당할 시 심사에서 불이익을 당할 수 있음

​

✅드론 촬영 시에는 운항 및 항공촬영 관련 법 및 규정을 반드시 준수하여야 함

​

✅심사 결과 응모작 작품 수준에 따라 시상내용은 조정될 수 있으며, 적합한 작품이 없을 경우 수상작을 선정하지 않을 수도 있음

​

✅입상작 외에 제출된 응모작은 결과발표 후 즉시 자체 폐기 조치함

​

✅입상작품은 심사 결과발표 후 7일 이내 통장 사본 제출해야 하며, 해당 기한 내 미제출 시 수상 취소함

​

✅입상한 이후라도 부정 또는 위법 사유가 밝혀지면 해당 작품 수상 취소 및 상금이 환수됨

​

✅심사내용은 공개하지 않으며, 심사위원 구성, 심사기준, 심사 결과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음

​

✅동일인이 2개 이상 부문에서 중복수상 가능(1개 부문에서 중복수상은 불가)

​

✅응모작과 관련한 모든 서류는 반환하지 않으며, 본 공모전에 응모 신청서를 제출한 사람은 위의 모든 내용에 동의한 것으로 봄

​

✅제출서류 누락 및 제출 마감일 이후 접수, 출품요령 미준수 등의 사유로 인한 접수 불가 등 불이익에 대한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음

​

✅위에 언급되지 않은 내용은 울주군의 결정에 따름

​

문의

울주군 관광과(☎052-204-0335)

​

​

빼어난 자연경관으로 많은 방문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울주군의 자랑 영남알프스! 아름다운 영남알프스를 등반하며 느꼈던 감정을 생생히 담고 있는 여러분의 작품을 기다리겠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