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유명한 낙강물길공원에 봄이 한창입니다.

노랑과 분홍빛 꽃들이 초록 옷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있는데요.

봄나들이 장소로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

안동 낙강물길공원을 소개해 드릴게요.

주차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비밀스럽게 숨어있는 공원입니다.

그래서 더 매력적인 공간입니다.

숲길과 쉼터가 있고,

숨이 차게 계단을 오르면 안동댐 누각인 안동루에서

낙동강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주차장과 화장실이 있어요.

주차장 끝에 독특한 전시물이 있는데요.

수력발전에 실제로 사용된 수차라고 합니다.

안동댐 완공 후 2017년까지 42년 동안

전기를 생산, 공급하는 데 사용된 수차였는데요.

교체 후에 이렇게 시민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가 되고 있어요.

이제 수채화 같은 낙강물길공원으로 들어가 볼까요?

‘낙강’ 혹은 ‘낙수’는 영남 지방에서는

낙동강을 줄여서 부르던 말이라고 해요.

초록과 노랑이 만든 세상이 이렇게 아름답군요.

시원하게 뿜어져 나오는 분수를 보고 있으니

답답하던 마음이 뻥 뚫리는 기분인데요.

보고만 있어서 힐링이 됩니다.

숲속 도서관이 있어요.

곳곳에 놓여있는 벤치 위에 앉아서

책도 보고 차도 마시며 일상을 벗어난 여유를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키가 높은 나무들이 많아서 나무 그늘은 여름에도 시원한 곳이에요.

벤치들이 마련돼 있어서 편하게 쉴 수 있어요.

낙강물길공원 최고의 장소로 가려면 이곳 구름다리를 건너가야 해요.

주변 나무들이 잎을 내기 시작했는데요.

곧 초록세상으로 들어가는 통로가 될 거예요.

안동 비밀의 숲으로 알려진

낙강물길공원의 가장 핫플레이스가 바로 이 지점이죠.

물속에 비친 나무의 반영이 그림 같은 곳인데요.

넓은 돌로 만든 징검다리는

누구나 사진 한 컷을 남기게 만드는 마법이 걸려있는 곳입니다.

주인공이 원하는 대로 재미있는 사진도

분위기 있는 사진도 만들어 낼 수 있는 낙강물길공원 사진 명소랍니다.

혼자면 또 어때요.

이렇게 편안하게 쉬어 갈 수도 있거든요.

봄이 한창인 낙강물길공원을 다녀왔습니다.

점차 초록빛이 진해지고 풍성해져

영화에서 본 듯한 신비로운 공간으로 변신해갈 텐데요.

오늘보다 더 아름다운 낙강물길공원 기대해 주세요.


본 내용은 홍애련 안동시

SNS 기자단 개인의 의견으로,

안동시 공식 입장이 아님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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