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목원

봄나들이 산책하기 좋은 곳으로

대구수목원에는

2000여 종 이상의 식물들 중

100여 종의 이상의 희귀 식물들과

약용으로 널리 사용되는 식물들이

이곳 대구수목원에 서식하고 있습니다.

원래 쓰레기 매립장이었던 이곳을

1996년부터 2002년까지

약 6년간 조성하여

지금까지 많은 분들이

찾아오는 곳이 되었습니다.

또한 인근 주민분들은

산책하기 좋은 코스이면서

다양한 꽃들과 식물들을 구경 할 수 있어서

많은 분들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수만 가지의 식물들이 있는 곳이기에

계절이 바뀔 때마다

다른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주소

대구 달서구 화암로 342

대구수목원 관리사무소

운영 시간

1월 ~ 4월, 9월 ~ 12월

(오전 9시 ~ 오후 6시)

하절기 (5월 ~ 8월)

(오전 8시 ~ 오수 7시)

대구수목원 입구부터

양쪽으로 느티나무길

조성되어 있습니다

대구수목원은 반려동물 출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자전거와 오토바이, 스케이트, 공놀이 등을

할 수 없으니 참고해 주세요

이 길은 느티마중길이라고 붙여져 있습니다

느티나무 1그루는 성인 7명이

1년간 필요로 하는

산소를 배출한다고 합니다

거기에 연간 2.5Ton의 이산화탄소를

흡수를 한다고 합니다

대구수목원 종합안내도입니다

안내도를 확인하시고 다니시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

걸어서 오신다면 가장 먼저 분수대와

계절마다 바뀌는 꽃들을 볼 수 있는 공간과

쉼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잔디광장이 그 옆에 있어요

잔디 광장은 안으로 들어갈 수 없게

줄이 쳐져 있습니다

그래서 산책로처럼 돌아서 다닐 수 있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

푸른 잎과 잔디 맑은 하늘이

해외에 온 느낌이 들었습니다

주변에 의자에 앉아 잠시 푸른 잎들을 보며

쉬었다 가면 좋을 거 같아요

이곳은 선인장과 다육식물원이 있는 곳입니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니 참고해 주세요

그 외에도

다목적온실과

다양한 식물들을 볼 수 있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대구수목원이라는

이니셜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은 습지원인데

사진을 이쁘게 담을 수 있는

자리가 있습니다

습지원 사이로 건널 수 있는

돌 다리가 있는데

주변의 나무들과 어울려져

사진 찍기에 좋은 장소이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사진을 남기시기도 하고요

습지원을 둘러볼 수 있게 돌다리와

나무다리가 설치되어 있어

돌아 보기 편합니다

또 잠시 이곳에서 쉴 수 있게

벤치도 마련되어 있어서

잠시 이곳에서 마음의 정화가 되는 것을

느껴 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식물들만 있는 것이 아닌

계절마다 피어나는 꽃들도

아르답게 피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계절마다 바뀌는 모습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이제 잔디광장을 지나고

분수대를 지나면

산림문화전시관이 있습니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서

대구수목원에 대한

이야기들을 볼 수 있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며 천천히 산책하며

걷다 보면 중간중간

다양한 식물들을 만나 볼 수 있는데요

천천히 돌아 보며 되돌아오시거나

뒤쪽에도 나가는 문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이외에도

수천 가지의 식물들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나들이하기 좋은

대구수목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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