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전
대전 0시 축제에서 즐기는 예술문화 행사! 대전사회혁신센터 원도심 보물찾기
⭐2025 대전 0시 축제 정보가 궁금하다면?⭐
올여름, 대전의 대표 축제 0시 축제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2025 대전 0시 축제
일자: 8월 8일(금) ~ 8월 16일(토)
장소: 중앙로(대전역 ~ 옛 충남도청) 및 원도심 일원
내용: 대전 시간여행 길거리 퍼레이드, K-POP 콘서트,
시립예술단 공연, 대전미래과학체험관, 꿈씨패밀리 포토존,
패밀리 테마파크, 원도심 보물찾기, 대전보러 페스티벌 등
축제의 시작은 성심당 앞 도로에서 펼쳐진 대형 붓글씨 퍼포먼스로 열렸습니다.
'개척자들의 도시, 잠들지 않는 대전, 꺼지지 않는 재미'라는 힘 있는 문구가 완성되었고,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하늘 위에서 화려한 에어쇼를 펼쳤습니다. 순간, 중앙로는 환호성과 셔터 소리로 가득 차며 축제의 서막을 알렸습니다.
0시 축제에서 만나는 특별한 경험, 원도심 보물찾기
올해 0시 축제에서 특히 주목받는 프로그램은 원도심 보물찾기입니다. 대전 중구 중앙로 커먼즈필드에서는 다양한 로컬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모든 체험은 원도심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참가자는 공식 온라인 사전예약 링크를 통해 모집 중이며, 현재 온라인 체험은 조기 마감었지만 전체 모집 인원의 20%는 행사 현장(커먼즈 필드 대전)에서 축제기간 매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접수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원도심 보물찾기. 정말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됩니다.
순간의 기록을 담은 인연 부채, 손수건 그림 그리기
꿈씨 시계 및 자연을 생각하는 에코백 만들기
전통방식을 그대로 담은 수제 탁주 빚기 체험.
한여름 더위를 가시게 해 줄 청귤에이드·꿈돌이 아이스크림 크로플 만들기
귀여운 꿈씨 키링 만들기
대전의 빛을 담는 호롱불 만들기
실과 마음을 담아 작품을 함께 완성하는 대형 터프팅 체험과 같이 지역 작가와 함께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체험은 축제 매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고 문학 프로그램 '대전愛 이야기꽃을 피우다'는 매일 오후 7~8시 커먼즈 필드 모두의 공터에서 진행이 됩니다.
예약을 놓쳐서 아쉽게 느껴지는 분들은 특별 SNS 이벤트에 참여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대흥동성당, 옛 충남도청사, 대전창작센터 등 대전 원도심 명소 3곳 이상을 방문해 인증샷을 찍고, 필수 해시태그(#대전사회혁신센터 #원도심보물찾기 #대전0시축제)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하면 현장 접수처(커먼즈필드)에서 소정의 선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원도심 보물찾기 프로그램들 정말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꼬씨꼬씨'팀이 진행하는 인연부채과 손수건 체험에 참여해 보았습니다(택1).
부채와 손수건은 누군가의 수고로움을 덜어주고, 땀을 식혀주는 고마운 소품입니다. 체험은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나의 고마운 인연에게 선물한다’는 마음으로 진행됩니다. 한쪽 벽에는 이전 예시 작품이 가득 걸려 있었는데, 그 앞에 서니 ‘그림을 잘 못 그리는데…’ 하는 마음에 잠시 주저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작가님은 “마음을 담아 크게 붓질부터 해보세요”라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자유롭게 색을 얹고 나면, 작가님과 짧게 대화를 나누게 됩니다.
좋아하는 것들, 전하고 싶은 마음, 떠오르는 추억을 이야기하다 보면, 작가님의 영감이 더해져 남은 부분을 멋지게 완성해 주십니다.
그 덕분에 완성된 부채와 손수건은 따뜻한 웃음을 담은 작품이 되었고, 집 안에 ‘보물’ 하나가 생긴 기분이었습니다.
대전 예술문화를 만나는 또 다른 시간, '밀가루 시간'과 다양한 전시회들>
원도심 보물찾기에서 다양한 예술 작품을 체험했다면, 이번에는 대전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전시회를 감상해 보는 건 어떨까요?
0시 축제 특별기획전 <밀가루 시간>, DMA 캠프 <숫돌일지라도 아침을 고할지니>, 정영복미술공간 개관기념전, 아리아갤러리 <내면소통>, 청년예술작가 전시, 대전굿즈 팝업전시, 유성온천전성시대 전시 등 다양한 전시가 축제장 곳곳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0시 축제 특별기획전 <밀가루 시간>은 중앙로 지하도상가 공실 7곳과 아트스페이스 128, 노토(NOTO) 등에서 진행되며, 대전의 역사와 문화를 ‘밀가루’라는 소재로 풀어낸 흥미로운 전시입니다.
축제의 더운 열기에 지쳤을 때, 지하상가에서 전시를 감상하며 잠시 쉬어가는 것도 좋겠죠.
대전은 철도와 함께 성장했고, 한국전쟁 이후 미국 원조 물자로 대량의 밀가루가 들어오면서 칼국수와 빵 등 밀가루 음식 문화가 자리 잡았습니다. 또한 해방 이후 정착한 미술 교사들이 한국 현대미술의 한 축을 이끈 독특한 대전 미술 역사를 가지고 있답니다.
참여 작가 10명(팀)은 ‘밀가루’를 각자의 시각으로 해석해, 개인의 추억, 식문화, 자본주의, 기후위기 등 폭넓은 주제를 작품 속에 담았습니다.
대전 0시 축제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한자리에 모이는 특별한 시간입니다.
'원도심 보물찾기'에서 대전의 예술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전시를 통해 예술로 재해석된 대전의 모습을 만나보세요. 그 시간 속에서, 각자의 소중한 ‘보물’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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