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단양 추천 여행지! 문화생태탐방로 소백산 자락길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단양의 다양한 소식과 관광지를
한눈에 살펴보는 단양여행입니다!
여러분은 등산을 좋아하시나요?
요즘은 등린이라는 단어가 생겨날 정도로
등산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요!
등린이란 등산과 어린이의 합성어로
등산을 즐기고 좋아하는 등산 초보자를 뜻하는 말이랍니다!
오늘은 곧 다가오는 4월 5일 식목일을 맞이해서
등린이도 프로 등산러도 모두 청정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단양 추천 여행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바로 소백산자락길이 그 주인공입니다!
소백산자락길에 대해 함께 알아보러 가실까요?
단양 추천 여행지! 문화생태탐방로 소백산 자락길을 소개합니다!
한반도 중심에 우뚝 솟아 있는 소백산을
한 바퀴 크게 감아도는 소백산 자락길은
모두 12개의 구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단양 추천 여행지 소백산자락길의 전체 길이는 약 143km인데요.
단양군이 속해 있는 구간은 이 중에서도 3자락~7자락 구간으로
소백산자락의 절반가량에 해당하는 70여 km에 걸쳐 조성되어 있답니다.
또한 단양 추천 여행지 소백산자락길은 각각의 다른 테마를 가지고 있어서
자락마다 색다른 매력을 느끼며 걸을 수
있다는 큰 특징을 가지고 있답니다.
먼저 단양에서 만나는 첫 번째 자락인 3자락은
죽령옛길로 11.4km의 길이를 자랑합니다.
이곳 죽령은 예로부터 아흔아홉 굽이 내리막 30리
오르막 30리라고 표현할 정도로 험한 길이었는데요.
한양과 경상도를 잇는 최단 경로여서 많은 사람들이 힘들지만
이 고개를 많이 넘었다고 전해지는 이야기를 품고 있답니다.
다음으로 만날 수 있는 4자락길은
가리점마을 옛길이며, 길이는 11.7km인데요.
꼬불꼬불 굽이굽이 이어지는 산길로
고수리, 노동리, 마조리에 살던 옛 단양 사람들은 이 길을
따라 죽령을 넘어 영주의 풍기장으로 향했다고 합니다.
이곳 가리점마을 옛길에서는 훼손되지 않은 자연과
때 묻지 않은 산촌마을의 풍광을 만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만동의 황금 설화를 간직한 15.8km의 여행길은 5자락으로
홤금구만냥길이라고 불리는데요.
백두대간이 지나는 소백산의 장엄함을 만날 수 있는 구간으로
소백산의 주봉인 연화봉, 비로봉, 구문팔봉의 비경을 감상하며
걷을 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구간이기도 합니다.
이곳 5구간을 지나다 보면 다양하고 재미있는 전설들과
전국적으로 유명한 농촌체험마을인 한드미마을을 만날 수 있답니다.
다음은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가 전해져 오는 구간으로
13.8km 길이의 6자락! 온달평강로맨스길입니다.
보발재를 시작으로 소백산 화전 체험 테마숲길과
방 터를 거쳐 온달산성, 온달관광지로 이어지는 6자락
보발재 아래로 내려서면 소나무와 삼나무 숲이 반기는 본격적인 산길이 시작되는데요.
오솔길을 따라 걷다 보면 왼쪽으로 남한강의 아름다운 풍광이 펼쳐져
6자락을 찾는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곳이랍니다.
마지막으로 만나 볼 곳은
몸과 마음의 평안을 찾는 명당 길
십승지 의풍옛길의 7자락입니다.
이곳 7자락은 단양에서 걷는 소백산자락길의
가장 긴 코스인 18.2km의 길이를 자랑하는 곳인데요.
조선시대 예언서인 정감록에 기록된 십승지 중 한 곳으로 소개된
의풍리를 품고 있는 구간으로 영춘면사무소에서 출발해서
동대리를 지나 의풍 옛길인 베틀재를 오른 뒤 충북·강원·경북의
3도 접경 오지인 의풍리로 이어지는 길입니다.
이곳 7자락은 사방팔방 자연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자연의 멋을 만끽하기에 좋은 구간입니다.
오늘은 단양 추천 여행지 소백산자락길에 대해 소개해 드렸는데요!
걸음걸음마다 펼쳐지는 다채로운 풍경과 푸릇한 청정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단양 추천 여행지 소백산 자락길을 거닐며
지친 일상 속에서 벗어나 여유를 만끽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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