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여행 사진찍기 좋은 왕지마을 드라이브 포토 존

남해대교를 건너면 만나는 남해각 그리고 충렬사를 지나면 남해 왕지마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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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지마을은 벚꽃 시즌이 되면 온 마을이 벚꽃으로 화사한 풍경을 자랑해 전국에서 아름다운 모습을 보기 위하여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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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해안 드라이브 코스 출발점으로도 매우 좋은 왕지마을은 자동차를 타고 가다 풍경 좋은 곳에서 행복한 추억의 사진을 촬영하기에도 좋은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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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미을 앞 삼거리에 이르면 아랫길 드라이브 코스는 벚꽃길 드라이브로 좋으며 윗길 드라이브 코스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드라이브하기 좋은 코스인 데다 포토 존이 마련되어 있어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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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만나는 작은 공원이 있는데 바르게살기 동산입니다. 입구에 작은 돌을 이용한 조형 장식물이 아름다운 사람을 상징하는 조형 작품으로 보여 계속 바라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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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이 여행하기 좋은 곳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중 남해안을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가 많다는 점이며 그 전망대에는 쉼터 벤치 등이 조성되어 있어 사랑하는 연인이 드라이브 중 잠시 내려 아름다운 자연을 보며 교감을 나누기 좋다는 점이 더욱 큰 이유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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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화사한 벚꽃 천국을 이루었던 드라이브 코스는

이제 뜨거운 태양을 피하는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눈이 시원해지는 녹색의 풍경으로 들어가면 또 다른 느낌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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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지마을 드라이브 도중 포토 존 팻말이 보여 차를 멈추었습니다.

횟집, 펜션, 식당 홍보물이 있는 삼거리에 마련된 포토 존은 처음으로 이 길을 지나는 사람에게도 쉽게 눈에 띄어 바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하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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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지마을 수원늘의 모습입니다.

푸른 바다가 넘실거리는 남해 해안선을

걸친 마을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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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또 다시 드라이브를 즐기다 만나는

빨간지붕이 보이는곳에 포토존 펫말이 보입니다.

붉은색지붕너머로 보이는 방파제와 주변 풍경 또한

멋지게 보이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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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돌려 포토존 펫말 주변을 보니

미니 폭포가 시원한 소리를 내며 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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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존 펫말 아래에는 동판으로 발바닥 표시까지 있어

여기에서 사진을 촬영하면 추억의 사진을 남길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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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귀두산 그리고 구두산에서 내려오는 물줄기가

여기 왕지마을로 흘러오면서 이런 멋진 폭포를 만들어

이 길을 지나는 사람에게 시원한 장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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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드라이브를 즐기다 보면 여러 폭포를 만나는데요

아스팔트 위에서 만나는 자연 폭포는 남해 드라이브의

즐거움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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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을 빨간 지붕 너머로 돌리며 나타나는

왕지마을 방파제의 모습은 또 다른 어촌마을의

소소한 풍경을 만들어 주어 마음이 편안하여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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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포토 존에 도착하였습니다.

여기 포토 존 펫말은 최근에 새롭게 디자인 교체된 것으로 보이며 아주 눈에 잘 띄어 잘 만든 표지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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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존 팻말 옆으로 바라를 향하여 내려가는 길과

그 뒤로 보이는 남해안 풍경은 또 다른 남해군의 모습을 보여주며 마치 바다로 걸어 들어가는 통로처럼 보이는 재미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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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여행에서 만난 남해 드라이브 코스 중

왕지마을 길은 여러 개의 포토 존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기 좋은 장소로

남해군으로 여행을 오신다면 여기 포토 존에서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의 사진을 꼭 남기고 가시길 바랍니다.

왕지마을 드라이브 포토 존

1, 바르게 살기 동산 : 경상남도 남해군 설천면 문의리 산193-38

2, 수원늘 버스 정류장 : 경상남도 남해군 설천면 문의리 산199-3

3, 폭포 : 경상남도 남해군 설천면 문의리 산226-6

4, 해안선 블루라인 : 경상남도 남해군 설천면 문의리 878-1

왕지마을

주소 : 경남 남해군 설천면 설천로864번길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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