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녹색 수영의 날 2023년 10월 14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광안리해양레포츠 센터 옆 남천해변공원에서 열렸습니다.

● 제4회 녹색 수영의 날

·일시 : 2023. 10. 14.(토) 10:00 ~ 15:00

·장소 : 남천해변공원(광안리 해양레포츠센터 옆)

·슬로건 :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탄소중립 실천

탄소 중립 포인트제

녹색 수영의 날에 수영구청 환경위생과에서 부스를 마련했는데요. '탄소중립 포인트제' 가입을 홍보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탄소중립 포인트 제도회원 가입개인 활동 실적에 따라 다음 달 포인트가 현금(계좌이체) 또는 그린 포인트 카드 등 참여자가 제도 가입 시 선택한 지급 방법으로 1인당 연간 최대 7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에너지 절약, 자동차 주행거리 절감량에 따라 각 최대 10만 원, 녹색 생활 실천 시 최대 7만 원을 받을 수 있어 일상 속 저탄소 생활 활동으로 1인당 연간 최대 27만 원의 경제적 혜택을 얻을 수 있는 거죠.

● 탄소 중립 포인트 제도

환경부에서 시행하는 '탄소 중립 포인트 제도'는 2009년 에너지 분야(전기, 수도, 가스 절감)를 시작으로 2020년 자동차 분야(주행거리 감축), 지난해부터 녹색생활 실천 분야로 확대되었습니다.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때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해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탄소중립 확대되는 항목은 다회용 컵(텀블러) 이용, 일회용 컵 반환, 폐휴대폰 반환, 고품질 재활용품(투명 페트병 등) 배출 네 가지입니다.

※ 주의사항

가입만 하고 실천 활동을 전혀 하지 않는 경우는 실천 지원금을 지급하지 않고 1회 이상 참여할 때 1,000원 3회 이상 참여 때 총 2,000원, 5회 이상 참여 때 총 3,000원 10회 이상 참여 때 총 5,000원을 지급합니다.

상세 사항은 탄소중립 포인트제 누리집(https://www.cpoint.or.kr/netzero/main.do)을 참고하세요.

운영 부스

녹색 어린이 플리마켓 구매왕을 찾아라! 어린이 셀러에게 상품을 사고, 1,2,3회 횟수에 따라 제로 웨이스트 상품으로 교환해 줍니다.

1회는 친환경 수세미, 2회는 설거지 바와 대나무 칫솔, 3회차는 다회용기였어요.

1. AI 자원순환 존

인공지능 자원순환 시스템, 탄소 저 감량 측정기 체험을 할 수 있는 'AI 자원 순환 존'에서는 인공지능 순환자원 회수 로봇 슈퍼 큐브를 볼 수 있었습니다. 사전에 세척한 페트병과 음료 캔을 지참해 가면, 슈퍼 큐브를 체험해 볼 수 있다고 수영구청 인스타그램에서 보고, 페트병을 준비해 갔어요.

페트병을 넣고, 휴대폰 번호를 누르면 포인트가 적립되는 시스템입니다. 현재 부산은 시스템 적용이 되지 않아 체험만 해볼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우리 손을 떠나 쓰레기는 어떻게 될까요?

우리 손을 떠난 쓰레기는 어떻게 순환이 될까요?를 알아볼 수 있는 부스도 있었는데요. 눞은 품질로 재활용(업사이클링)으로 만드는 제품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순환 경제인 거죠.

AI 자원순환 존에서 체험하고 설명을 들으면 신문지 연필, 천연 비누 소프넛, 재생지로 만든 지구 엽서, 천연 수세미 중에서 한 가지를 선택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2. 환경미디어존

환경미디어 존에서는 기후 위기 심각성, 환경보호 LED 영상이 상영되었어요.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탄소 중립 실천!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3. 환경체험존

환경체험존에서는 환경실천을 위한 15가지 다양한 환경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탄소중립관, 해양 환경 보호관, 녹색 체험관 세 파트로 나누어져 있어, 체계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었어요.

이 코너 신기한데요. 플라스틱 뚜껑 같은 작은 플라스틱은 재활용이 어렵기 때문에 이렇게 키링처럼 제품으로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플라스틱 병뚜껑의 변신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숫자로 확인하는 플라스틱의 심각성

지금 이 순간, 바다에 있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1.5억 톤, 해마다 바다에 버려지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1,200만 톤, 플라스틱 쓰레기가 썩는데 걸리는 시간은 500년 이상이라고 해요.

- 분리배출만 잘 하면 괜찮지 않나요?

안타깝게도 작은 플라스틱 쓰레기는 분리와 구분이 어려워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작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모아서 새 활용 제품을 만듭니다. 예를 들어 플라스틱 뚜껑을 가지고 말이죠.

① 탄소중립관

자연에너지 체험/자전거 발전기로 비눗방울 놀이, 믹서기 작동하기를 할 수 있었고요. 새 활용 식물 화분 만들기, 태양광 움직이는 보트 만들기, 탄소중립 자원 씨그래스로 만드는 레진 그립 톡, 물 절약, 탄소중립 실천! 양말목의 생활소품 변신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② 해양 환경 보호관

생물의 다양성 이야기와 잠자리 피리 만들기, 바다를 품은 업사이클링 액자 만들기, 에코 파우치 만들기, 폐잠수복으로 업사이클링 제품 만들기, 친환경 비누 만들기, 조개껍데기로 나만의 작품 만들기도 진행되었어요.

③ 녹색체험관

녹색체험관에서는 지구 살림 화분 만들기, 친환경 수세미, 미니 에코백 만들기,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 활용 커피가루 키 링 만들기,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플라스틱 뚜껑의 무한 변신 키 링 만들기 체험이 있었습니다.

4. 녹색 어린이 플리마켓

어린이와 함께하는 친환경 나눔 장터도 진행되었는데요. 어린이가 직접 플리마켓 셀러로 참여했고요.

구매 확인증에 어린이 사장님 사인을 모아 본부로 가면 1회, 2회, 3회 횟수에 따라 제로 웨이스트 상품으로 교환해 주었어요.

광안리 해변이 한눈에 보이는 남천해변공원에 붙어 있는 안내 현수막을 보니 '수영구 체육회와 함께하는 헬스&야외 피트니스 프로그램이 매주 수요일, 오전 8시, 오후 4시 30분 남천동 해변 테마 테크 광장(삼익비치 301동 앞)에서 열리네요. 수영구민이시면 누구나 이용 가능해요.

또한 11월 12일에는 참가비 무료, 수영구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2023 갈맷길 걷기대회>가 열린다고 해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여해 보세요!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탄소중립 실천! 녹색 수영의 날에 참여해 보니, 생활 속에서 자원 순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고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행사였습니다.

수영구 SNS 서포터즈 권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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