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문인협회 주최 故 이연승 시인 얼 선양 및 지역문학 심포지엄 안내

안녕하세요, 문학과 지역문학 발전에 관심 있는 여러분께 뜻깊은 소식을 전합니다. ✨

횡성문인협회에서는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아동문학가이자 『해를 파는 가게』의 저자 故 이연승 시인을 기리는 얼 선양 및 지역문학 발전 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추모의 자리가 아니라, 지역 문학의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한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될 예정입니다.

문학을 사랑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으며, 지역 문학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깊이 있는 토론을 함께 나누실 수 있습니다.


📌 행사 개요

일시: 2025년 9월 24일(수) 14:00 ~ 16:00

장소: 횡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주최: 횡성문인협회

참가방법: QR 코드를 통한 사전 접수 (9월 10일부터 가능)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고 이연승 시인의 문학적 업적을 되새기며,

아동문학과 지역문학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함께 모색합니다.

문학에 관심 있는 분들, 지역 문화 활성화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 함께해 주세요!

지역 문학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고 이연승 시인의 뜻을 이어가는 뜻깊은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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