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일 전
제52회 흥천면민의 날 및 2025 가을 달빛 음악회 성황리 개최
여주시민기자단|김유미기자
✨식전공연의 흥바람 표창의 감사함
지난 9월 13일 토요일 저녁, 흥천체육공원에서 제52회 흥천면민의 날 기념식과 2025 가을 달빛 음악회가 열렸다. 전국에 단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여주의 하늘만 비를 비껴가고 있어 무사히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
식전 공연으로 흥천색소폰 연주와 귀백리 나이아가라 댄스팀의 무대가 마련됐다. 60대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지만 열정과 에너지는 젊은 층 못지않았다.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에 이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주민 15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에게는 큰 박수와 축하가 이어졌다.
✨기념사와 축사
이상면 흥천면장은 “밤새 내리는 비로 잠을 이루지 못했지만, 면민들의 간절한 마음이 하나 되어 하늘도 감동한 듯 비가 그친 것 같다”며 “지난 1년간 흥천면을 위해 애쓴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근심은 내려놓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축사에서 “여주쌀은 대한민국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며 앞으로도 온 국민이 사랑하는 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흥천면의 다양한 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특히 남한강 벚꽃 축제는 전국적으로 알려져 수십만 명이 찾는 축제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시에서도 주민 생활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가을밤을 물들인 공연 무대
시상식과 축사가 끝난 뒤 본격적인 음악회의 막이 올랐다. 트로트 가수 홍지호는 ‘미련 때문에(원곡: 최진희)’를 시작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그는 감성적인 목소리와 다채로운 무대로 ‘사랑도 청춘도’ 등을 선보이며, “불타는 트롯맨”, KBS ‘아침마당’ 등에서도 인정받은 실력을 다시금 증명했다.
김정우예술단의 국악 공연은 전통의 깊은 울림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비슬무용단의 무용 공연은 화려하면서도 절제된 동작으로 관객들을 숨죽이게 만들었다.
이은정, 김철호의 성악 무대와 리나의 전자바이올린 공연은 클래식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를 선사했다.
가을 달빛 음악회의 하이라이트는 통기타 그룹 소리새의 무대였다. ‘그대 그리고 나’,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등 주옥같은 노래가 이어지자, 객석에서도 노랫소리가 함께 울려 퍼졌다.
✨면민이 함께 만든 화합의 장
이번 행사에는 약 600명의 흥천면민과 내빈이 함께해 가을밤을 빛내며 면민의 화합을 다졌다. 저녁 9시가 넘은 늦은 시간까지도 많은 이들이 자리를 지키며 가을 달빛 음악회를 즐겼다. 가을밤은 덥지도 춥지도 않은 공연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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