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민기자단|변정아기자

세종대왕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한글 아트 전시, 여주에서 만나요!

빈집예술공간 입구 Ⓒ 변정아 여주시민기자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정신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유쾌하고 창의적인 한글 아트 전시인 <창의집현접 : 한글아트지비지>가 지난 7월 22일부터 여주 빈집 예술공간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영화 ‘기생충’ 속 ‘다송이의 자화상’을 그린 작가로 잘 알려진 시각예술가 지비지(ZiBEZI)가 참여한다. 현재 미국 LA를 중심으로 활동 중인 지비지는 인간, 사랑, 동물 등 모든 살아 숨 쉬는 생명체를 기반으로 작업하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감각적인 드로잉으로 한글 자모를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재해석하며, 한글의 조형성과 예술성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장 외부와 내부 공간 Ⓒ 변정아 여주시민기자

세종대왕의 얼이 살아 숨 쉬는 고장 여주에서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한글의 창제 정신과 함께 여주의 역사와 상징을 디지털 아트로 재해석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한글을 시각의 언어로 풀어낸 작품 Ⓒ 변정아 여주시민기자

한글 창제의 상징적 공간인 집현전이 디지털 감성과 만나 한글의 정신을 오늘날의 시각 언어로 풀어내는 이번 전시는 지비지 작가의 전통과 현대, 역사와 상상이 어우러진 새로운 시도로 평가된다.

생동감 있는 캐릭터로 표현한 한글 Ⓒ 변정아 여주시민기자

전시에서는 자음과 모음이 각각 고유한 성격을 지닌 생동감 있는 캐릭터로 표현되어, 관람객들은 마치 한글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흥미로운 장면들을 마주하게 된다.

'나만의 한글 아트' 제작 프로젝트 Ⓒ 변정아 여주시민기자

특히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로, 작가의 작업 방식에서 영감을 받아 ‘나만의 한글 아트’를 제작하고, 전시장 벽면에 전시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이번 전시는 여주 빈집예술공간 1층 전시실(여흥로 47번길 15-1)에서 열리며, 7월 22일부터 8월 30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이다.

<빈집예술공간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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