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푸르른 자연 속 예쁜 북카페 지관서가 울산대공원점
울산에는 너무나도 유명한 북카페가 있죠?
SK의 재원 기부와 플라톤 아카데미가 기획으로 탄생한 복합 인문 문화공간 [지관서가]입니다.
그중 지관서가 1호점인 지관서가 울산대공원점을 소개해 보려 합니다.
내 안의 소리를 멈추는 곳, 나와 세상을 깊이 바라볼 수 있는 곳, 지관서가(止觀書架)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울산대공원 정문에서 남문으로 이어지는 산책로 초입에 큰 나무들과 푸릇푸릇한 잔디밭이 펼쳐져 있고 그 속에 동화 속 그림 같은 오두막집 한 채가 우뚝 서있습니다.
바로 2021년 4월 오픈한 '지관서가 울산대공원점'입니다.
지관서가의 각 지점마다 각기 다른 테마가 있는데, 지관서가 울산대공원점의 인생 테마는 '관계'입니다.
울산대공원은 주로 가족, 연인, 친구, 반려동물과 함께 느긋하게 거닐며 산책하는 곳이라, 함께 걷는 이의 보폭에 맞춰 걷는 산책길이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인생길을 닮았다는 점에서 해당 테마를 중심으로 북큐레이션을 하였다고 합니다.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며 지관서가 울산대공원점으로 걸음을 내디뎌 보았습니다.
울산대공원 정문에서부터 지관서가까지는 걸어서 약 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있습니다.
생각보다 무더운 날씨에 땀도 많이 나고 10분이란 시간이 길게 느껴졌는데 중간중간 보이는 북카페 '지관서가'의 표지판과 예쁜 자연경관에 힘을 얻으며 열심히 걸었습니다.
드디어 도착한 지관서가 울산대공원점!
푸르른 자연 속에 자리한 지관서가 울산대공원점은 더위가 싹 잊힐 만큼 예쁜 공간이라 감탄사가 절로 났습니다.
고요함 속에 솔솔 불어오는 바람과 들려오는 자연의 소리들이 바쁜 일상 속 쉼을 제공해 주는 듯한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외관뿐만 아니라, 다양한 책들과 함께 꾸며진 실내의 인테리어도 평온하고 아늑했습니다.
창밖으로는 푸릇푸릇 한 숲이 펼쳐져 있어서 독서뿐만 아니라 사색과 힐링을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저도 시원한 커피 한잔 시켜놓고 편안한 소파 자리에 앉아 책 한 권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푸르른 자연 속에서 즐기는 이 시간이 너무 황홀하더라고요.
커피 외에도 다양한 티, 에이드, 음료 및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으니 사진 참고해 주세요. 😊
정문에서부터 걸어서 10분 정도 소요된다는 점과 주차 지원이 안된다는 점이 좀 아쉽긴 했지만 다양한 책들과 함께 커피, 음료 및 디저트를 즐길 수 있고요.
마음의 평온함과 여유로움도 느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움이 훨씬 컸던 지관서가 울산대공원점.
가족, 친구, 연인, 아이들과, 또는 혼자서 방문하기에도 너무 좋은 푸르른 자연 속 예쁜 북카페!
지관서가 울산대공원점에서 커피 한 잔과 함께 독서, 사색, 힐링의 시간 가져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울산대공원 지관서가 추천드리며 이상으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해당 내용은 '울산광역시 블로그 기자단'의 원고로 울산광역시청의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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