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작은도서관 외관이 독특한 '모새미도서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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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 작은도서관

📌 모새미작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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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목동에

이국적인 외관이 특징인

도서관이 있다고 하여

검색했더니

'모새미작은도서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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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새미'는 목4동 지역의

옛 마을 이름에서

따왔다고 하여

호기심이 발동하여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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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분 동네생활 SOC 시범사업의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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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목4동 도시재생과 주민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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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세대·다가구가 밀집돼 있어

상대적으로 문화 및 주차공간이 부족한

목4동의 유휴 녹지공간을 적극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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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역 대표 복합문화명소로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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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4동 유휴녹지공간에

정원·주차장 갖춘

모새미 작은도서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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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739.42㎡ 규모,

장서 7,600여 권과 열람석 30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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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새미도서관은

놀며 쉬며 책 읽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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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를 살펴보면,

쾌적하고 깔끔하고 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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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을 위한 시설도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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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새미 작은도서관은

교육도시인

양천의 명성에 걸맞은

독서와 휴식의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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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검색대(왼쪽)와 도서소독기(오른쪽)

🔺 무인대출반납기

🔺 도서반납함

1️⃣ 평일 오전 9시~ 오후 6시

2️⃣ 토요일 오전 9시~ 오후 1시

3️⃣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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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도서 열람은

구민 누구나 할 수 있으며,

대출은 양천구립도서관

회원증을 소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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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는 책을 매개로 한

복합 생활 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양천중앙도서관을 비롯한

공공도서관 9개소,

작은도서관 12개소

총 21곳의 구립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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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구민이 이용을

많이~ 많이~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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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립도서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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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SNS 서포터스가 작성한 글로 양천구의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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