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산책하기 좋은 곳 중 한 곳인

월광수변공원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월광수변공원으로 나와서

산책하거나 조깅 하시며

오늘 하루를 시작하시거나

어느 시간대든 여유로운 이곳

월광수변공원은 하루가

시작되는 곳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월광수변공원과 함께

한 바퀴를 돌아 볼 수 있는

숲속 산책길이 생기면서

전체적으로 산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중교통으로 오신다면

지하철 1호선을 타고 버스 356을 타고 오시면

월광수변공원을 도착할 수 있습니다.

우선 수변 관람 데크길에서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월광수변공원 안내 지도를 참고해 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안내 지도를 보시면

다양하게 꾸며져 있는 월광수변공원입니다.

월광수변공원 내에서도

길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수변공원 내에서도

긴 코스 길짧은 코스 길이 나누어져 있어서

조깅 하시게 좋은 코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수지 쪽으로 걸으시면

다양한 쉼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봄여름 가을 너무 덥지 않은 날에는

저곳에서 돗자리를 펴고

앉아서 즐길 수 있습니다.

저수지에 보시면 분수대가 있습니다.

겨울에는 분수쇼를 볼 수 없지만

5월부터 분수쇼를 볼 수 있습니다.

분수쇼 시간대도 있으니

이점을 참고해 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조금 걷다 보면 스트레칭 기구와

운동기구들이 설치되어 있어서

이곳에서 스트레칭과

간단한 운동을 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인라인스케이트장입니다.

이곳에는 안전상으로 배드민턴 등

자제해 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다목적운동장에서는

배드민턴이나 농구 등 즐기시면 되겠습니다.

이곳에는

다양한 조형물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피크닉 존도 함께 있어서

의자에 앉아서 잠시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진입광장과 이벤트광장 사이에는

반려동물 에티켓이라는

팻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반려동물 배변 봉투와

반려동물 화장실이 있습니다.

배변 봉투는 한 장씩 가져가시면 되겠습니다.

이벤트 광장에는

다양한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조형물마다 색상이 다르게 꾸며져 있습니다.

그리고 월광수변공원에서 바라본

순환산책로에는

둥근 월광소원달이 있습니다.

월광수변공원에는

다양하게 나무 그늘 아래 쉼터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게이트볼장도 함께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월광수변공원을 돌아 볼 수 있었는데요.

주변에는 카페와 식당들이 있어서

식사나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월광수변공원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야간이 되면 진입광장에서부터

조명들이 설치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야간에는 조명이 켜진

이쁜 조형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조명들 덕에 야간에도

월광수변공원에서

편안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순환산책로에도 조명이 켜져 있어서

야간에도 순환산책로를 돌아 볼 수 있습니다.

조명이 켜진

월광소원달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겨울 야간에는 조금은 조용한 편인 거 같습니다.

봄이 시작되면

야간에도 사람들이 붐비지 않을까 싶습니다.

월광수변공원의 불빛들이 켜지면서

저수지에 비치는 빛들과

어우러지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월광수변공원과 월광순환산책로의 조명들이

밤을 밝혀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대구 산책하기 좋은 곳

월광수변공원의 소개였는데요,

낮과 밤의 매력이 공존하는 이곳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해 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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