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전
대전 서구 자연을 통해 봄을 느껴볼 수 있는 대전정부청사 숲 자연마당
대전 서구 자연을 통해 봄을 느껴볼 수 있는
대전정부청사 숲 자연마당
#대전서구 #대전서구청 #대전서구봄꽃
안녕하세요. 대전 서구에서 마주할 수 있는 봄 풍경을 보기 위해
산책로로 가까운 곳 나들이 많이 가시나요?
지금 봄나들이를 하기 좋은 시기로
봄의 기운이 서려 있습니다.
대전 서구는 지금 바깥으로 나서면 보이는
봄 풍경으로 조금 더 자연을 마주하고 싶어지는데요.
작지만 소박한 행복 일상에서 감상해 볼 수 있는 곳,
꽃 나들이 명소를 새로이 다시 찾게 된 장소가 있습니다.
기존의 공간을 보완하여 자연의 모습을 다시 찾게 된 곳인데요.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에 있는 대전정부청사 자연마당입니다.
대전 서구 자연을 통해 봄을 느껴볼 수 있는
대전정부청사 숲 자연마당
대전정부청사 자연마당은 도시철도 정거장과 버스 정거장과 가까워 오가기에 편리한 곳입니다. 기존의 포장로를 덮고 있던 것을 거두고 본래 땅의 형태를 되찾게 되었는데요.
이를 되찾기 위해서 다양한 과정을 거쳤고, 나아가 도심 속 자연 숲의 모습으로 만나게 되었답니다.
정부대전청사 자연마당의 특징도 소개가 되어 있는데요. 이미 있는 공원과는 달리 경지로 이용했던 곳을 숲과 습지로 되돌리고 이용자 중심이 아닌 사람과 다양한 생물이 함께하는 생태 휴식의 공간이니, 이점 공원 이용 시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랍니다.
봄의 세상으로 펼쳐진 대전정부청사 숲길 풍경입니다. 고요하고, 한적하게 숲을 즐겨볼 수 있어요. 숲길 주변의 꽃길은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정부대전청사 숲에는 4월로 접어들며 흰색의 꽃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4월 5월 때 피는 흰 꽃, 조팝나무 꽃입니다.
생태습지 및 볕이 잘 받는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작은 꽃들 부드러운 분위기가 전해지는 포근한 숲속 공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대전 서구 4월 시기는 한창 물오른 연두색의 잎이 무성해지려 하고 있습니다. 도심 생태공원 산책로 주변은 겨우내 휑했던 공간이 숲으로 이루어져 걸으면서도 다양한 풍경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소생물습지까지 이어진 구간은 나무다리 등으로 어느 숲으로 잠시 떠난 기분도 듭니다.
조팝나무 꽃과 벚나무 꽃까지 개화 시기를 맞아서 봄철 산책길은 꽃구경이 됩니다.
소생물 서식 습지 생물들이 어떤 환경에서 머무는지도 직접 관찰해 볼 수 있습니다.
자연마당의 휴게 쉼터 방향으로 바라본 대전 서구의 봄 풍경 새롭게 보이지 않나요?
4월에 피는 꽃으로 꽃봉오리가 분홍색이지만 피면 흰 색인 왕벚나무도 마주할 수 있는 대전정부청사 자연마당입니다. 4월 봄꽃 만발 벚꽃에 이어서 다양한 꽃과 자연을 통해서 즐길 수 있는 곳 환경에 대한 소중함도 함께 느껴보시기를 바랍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정예담 기자의 글을 더 볼 수 있습니다.
- #대전서구
- #대전서구청
- #대전서구봄꽃
- #자연마당
- #대전서구자연마당
- #정부대전청사자연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