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진심 가득 담아 추천하는

부산 일몰 명소 다대포해수욕장!

타지에 사는 친구가 부산 관광지 추천을 원할때

우선적으로 생각날 정도로 멋진 장소예요

부산 지하철 1호선 다대포해수욕장역

2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해수욕장으로 진입할 수 있어요

대중교통을 이용해 쉽게 갈 수 있어서

언제든 원하면 고민없이 간답니다

10여 년 전만 해도 이곳에 가면

조용한 바다만 있었던 것 같은데

현재는 해변공원과 생태길 등 시설이 잘 갖춰져

산책이나 소풍을 즐기기 좋아요

모래나 바닷물이 묻어도 세족장, 에어건 등의

편의시설도 갖추어져서

편하게 자연을 느끼고 즐길 수 있어요

다대포해수욕장의 백사장은 모래가 아주 희고 고와요

그래서 밟으면 푹푹 꺼지는 고운 모래를 밟고

파도 근처의 딱딱한 땅까지 가봅니다

멀리서는 잔잔해 보이던 파도가 가까이서 보니

꽤나 크고 거칠더라고요

파도소리를 들으며 오늘의 노을을 바라봐요

붉은 해가 바닷물에 비치는게 참 아름다워요

눈이 부실정도로 빛났어요

빠르게 내려가는 해를 끝까지 눈에 담고자

수많은 사람들이 한 곳을 조용히 바라보는

그 넓은 백사장의 분위기가 참 묘했어요

다대포해수욕장은 부산의 七場七臺 중 하나로

일출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에요

부산 사하구에서 태어나 오래 살면서도

일출과 일몰을 보려면 그저 멀리 갈 생각만 했는데

가까운 곳에 명소가 있었다는 사실이 놀라워요

가능하다면

내년 2024 새해는 다대포해수욕장에서 볼까합니다 :)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의 일몰이 끝나고 나니

해의 주황 빛이 지나간 자리에 물이 든 듯

하늘에 주황색 구름들이 휘향찬란히 펼쳐져 있었어요

해수욕장 뒷편의 갈대밭으로 가서

조금 더 하늘을 감상했는데

자연이 그린 그림을 보는 듯 아름답더라구요

이 경관를 배경삼아 웨딩촬영을 하는 분들도 계셨어요

사진 결과물을 보지 않았지만

눈으로만 봐도 아주 멋졌어요

바다를 배경으로 스냅사진을 촬영할 때

다대포도 참 괜찮을 것 같아요!

수시로 지나가는 비행기도 낭만적이게 느껴져요

수없이 방문한 다대포해수욕장이지만

갈때마다 놀랍게 아름다운 곳이고

특히나 일몰은 황홀할 정도로 멋진 곳이에요

부산 일몰 명소로 추천합니다 !

[본 콘텐츠는 제6기 사하구 SNS서포터즈께서 작성한 원고입니다.]

{"title":"[서포터즈] 일몰 명소 다대포해수욕장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source":"https://blog.naver.com/sahablog/223134693448","blogName":"더 나은 미..","blogId":"sahablog","domainIdOrBlogId":"sahablog","logNo":223134693448,"smartEditorVersion":4,"blogDisplay":true,"lineDisplay":true,"outsideDisplay":true,"cafeDisplay":true,"meDisplay":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