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일 전
이순신 리더십과 함께하며 미래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순신 리더십 국제센터
국내에서 이순신 장군만큼
많은 흔적이 남긴
사람이 있을까요?
창원에도 진해가 있어서
이순신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남겨져 있습니다.
대표적인 시설로
이순신 리더십 국제센터가 있습니다.
경남 창원시 진해구
충장로 633에 자리한
이순신 리더십 국제센터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을 다양한 각도에서
현대에 맞도록 재해석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리더십인
‘K-리더십’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만들어진 곳입니다.
창원에 자리한
이순신 리더십 체험센터는
현장체험 및
탐방 프로그램은
교육생의 특성과 욕구를
고려하여 해군 안보체험,
액티비티 체험,
과학기술 체험,
힐링 체험,
이순신 테마 체험 등을
주 내용으로 하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창원 이순신 리더십 국제센터는
북 카페를 비롯하여
식당, 이순신공원,
커뮤니티 공간, PC 룸,
카페테리아, 야외공연장,
주차장과 숙소 등을
갖추어두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한 번
숙박을 하면서
리더십에 대해
접해보면서
미래를 계획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이순신 장군이
삼도수군통제사로
복귀해 조정에 올린
'장계'는 지금 보아도
감정이 벅차게
다가올 때가 있습니다.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습니다."
거북선마저 잃고
전함이 궤멸해
12척의 배만 남은
절망적 수군을
물려받고도
원망하지 않았던
사람이었습니다.
한 사람의 리더가
얼마나 큰 무게를
가지고 있는지를
아는 사람만이
그 자리에 오를
자격이 있다고 합니다.
이순신은 누리려고
했던 사람이 아니라
그 무게를 짊어지고
부하들의 앞에
나서려고 했던
사람입니다.
스스로 책임지는
사람이었으며
그걸 스스로
증명해 냈던
사람입니다.
이순신 리더십 국제센터가
24일 창원시민 대상으로
이순신 장군의
생애와 업적,
뛰어난 리더십 등을
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2025 이순신
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총 6강으로 구성된
‘2025년 이순신
아카데미 특강’은
2월 25일
18시 30분
첫 강의를 시작으로,
12월 16일까지
매회 2시간씩
이순신 리더십 국제센터
(진해구 충장로 633) 한산관에서
진행된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신청해 보셔도 좋습니다.
전반기의 프로그램은
종료가 되었고
하반기에는
- 8. 26.(화) 4강
‘이순신 장군의 무구
그리고 조선의 활쏘기’
(최형국 한국전통무예연구소장)
- 10. 28.(화) 5강
‘이순신과
조선 수군의 진법’
(김병륜 국방안보포럼 선임연구위원)
- 12. 16.(화) 6강
‘이순신의 생태계’
(임원빈 이순신리더십연구소장) 순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사전 신청 없이
창원시민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이순신 리더십 국제센터로
문의하면 됩니다.
이곳에서는
이순신의 생애와
더불어 인간으로서의
이순신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순신 역시 사람이었기에
장점과 단점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술에 취해서
자신의 현실을
한탄하기도 했었지만
결국 의지로
극복해 내기도
했었습니다.
이순신은 어떤 집단의
통치를 위한
이미지나 단순한
정치 연출로
소비되는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이순신처럼
행동할 수 있는
그 행보를 직접
실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순신 리더십 이론을
세계적인 브랜드로 만들고
관광산업으로
적극 활용하기 위해
연수시설 이름을
이순신 리더십 국제센터로
지었던 의미만큼
좋은 강연도
많이 열고 있습니다.
#창원특례시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 #이순신 #거북선 #창원가볼만한곳 #임진왜란
- #창원특례시
-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
- #이순신
- #거북선
- #창원가볼만한곳
- #임진왜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