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대덕구 가볼 만한 곳, 미래를 준비하는 2050 탄소중립 '대덕지역에너지센터'
대덕구 가볼 만한 곳, 미래를 준비하는 2050 탄소중립 '대덕지역에너지센터'
대덕구 오정동에 자리한 대덕지역에너지센터는 2050 탄소중립을 대덕구 특색에 맞게 수행하기 위한 주민주도형 대덕구 맞춤 에너지전환 플랫폼입니다. 또한 지자체 지역에너지 계획 및 센터 시범사업 공모(산업통상 자원부) 선정을 통하여 조성된 곳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가 움직이는 동력은 본질적으로 자본입니다. 자본 없이도 돌아갈 수는 있지만 모든 것을 자급자족하고 매일 먹고살 것을 고민하면서 살아가야 할 수밖에 없는데요.
일반적으로 도시는 큰 에너지가 필요하고 많은 사람은 그 속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에너지를 소비하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또한 대부분의 기기가 전기로 동작하기 때문에 에너지는 더욱더 중요합니다. 평소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 각종 검색 행위도 많은 전기를 소모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곳 에너지센터를 운영하는 비전은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Net-Zero) 사회로의 전환, 주민참여를 통한 2030 온실가스 50% 감축의 목표, 에너지전환 도시 실현, 에너지 자치 복지 구현, 주민참여 역량 강화에 있다고 합니다.
세상의 모든 곳에는 변동성이 있습니다. 전기차가 많이 확산하고 있지만 미래의 에너지는 어떤 식으로 전개될지는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한국 역시 미래에 인구가 줄더라도 더 많은 전기 에너지가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가장 대중적인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 발전은 태양의 빛 에너지를 태양 전지라는 광전 변환기를 써서 직접 전기 에너지로 변환시켜 이용하게 됩니다. 아이들의 참여를 통해 에너지가 어떤 식으로 다가올지에 대한 작품들이 이곳에 놓여 있습니다.
또한 대덕지역에너지센터의 한쪽에는 에너지와 환경에 대한 실감 나는 가상현실(VR) 영상을 체험해 볼 수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처음 도면을 그릴 때만 하더라도 오토캐드로 DOS에서 명령하듯이 입력해서 그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지만 지금 오토캐드는 AI를 입력하듯이 쉽게 그릴 수가 있습니다. 이곳에도 AI를 활용한 다양한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2024년 6월에는 분산 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을 시행한다고 합니다. 분산 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지정받으려면 시장·군수나 민간기업이 계획을 세워 도지사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게 신청해야 합니다.
기후환경은 이제 지나칠 수 없는 우리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대덕구는 대전의 자치구 중 에너지와 기후환경, 그리고 탄소중립에 관심이 많은 자치구인데요.
앞으로도 빠른 변화에 조금 더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할 만큼 이런 거점 공간을 잘 활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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