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문화원에서 오는 4월 6일 오전 11시 흰여울문화마을 피아노계단과 연결된 절영해안터널 앞에서‘묘박한 버스킹’ 공연을 진행합니다. 공연은 이날을 시작으로 올해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입니다. 흰여울문화마을 묘박지를 배경으로 하는 묘박한 버스킹은 영도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음악 공연을 통한 일상에서의 힐링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번 공연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며 주민 동아리로 이루어진 ‘현과 리드’ 팀의 하모니카&우쿠렐레 공연을 시작으로 ‘노이마(NO2MA)’, ‘오느린윤혜린’ 등 부산 청년들의 버스킹으로 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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