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꿀팁! 스마트 안양]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수칙, 꼭 지켜주세요!

개인형 이동장치(PM)란 도로교통법에 따라 원동기장치자전거 중 최고속도 25km 미만,

차체 중량이 30kg 미만인 전동킥보드, 전동이륜평행차, 전동기의 동력만으로 움직일 수 있는 전기자전거를 뜻합니다.

도로교통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개인형 이동장치의 교통사고는 96.2% 증가하였습니다.

PM의 특성 상 운전자의 신체가 직접적으로 노출돼 경미한 사고라도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반드시 안전수칙을

지키며 운전해야 합니다. 꼭 지켜야 할 PM 안전 수칙, 안양시와 함께 알아볼까요?

①전동킥보드 이용 시 ​면허증(16세 이상) 필요

②2인 이상 탑승은 절대 금지!

③운행 전 안전모 등 보호장비 착용하기

④음주 운전 절대 금지!

⑤횡단보도에서는 내려서 끌고 건너기

⑥별도의 주차장이 없는 경우 통행에 방해가 안되는 실외에 주차하기

❗킥보드 교통사고 시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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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모 미착용 ▶ 범칙금 2만 원

• 무면허 운전 ▶ 범칙금 10만 원

• 음주운전 ▶ 범칙금 10만 원

• 2인이상 탑승 시 ▶ 범칙금 4만 원

• 13세 미만 어린이 운행 시 ▶ 보호자 과태료 1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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