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유성구 관광 등산 명소,

둘레산길 국립공원 '수통골' 산행

안녕하세요. 등산 좋아하신요? 자연 속 호흡하며 천천히 오르고 내리며 기분까지 상쾌해지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서 틈이 난다면 더 자주 오르고 싶어지는 것 같아요. 도심 속, 얼마간 멀지 않은 곳에서 천천히 올라도 왕복 2시간 이내의 코스가 있는 대전 둘레산길 구간 가운데 유성구에 자리한 수통골을 향했습니다.

대전 유성에 위치한 계룡산국립공원수통골 버스 노선을 활용하셔도 되고 차량 이용 시, 공영주차장이 있습니다. 수통 공영주차장에서 바라본 하늘, 산자이 한눈에 보입니다.

유성구 계산동에 자리한 수통골 빈계산으로 향하는 초입입니다. 탐방 길은 여러 곳이 있는데요. 계룡산국립공원수통골수통 폭포에서 성북동삼거리에서 이어지는 편과 주차장에서 멀지 않은 곳이 있는데요. 계산동 편 탐방로를 기점으로 하였습니다.

쭉쭉 뻗은 나무로 이룬 숲 사이로 나무계단 길이 있는 길입니다. 봄이 오지 않았는 것 같은데, 이곳에서 만은 온전히 숲을 느껴볼 수 있어서 포근한 길을 거닐었습니다.

본격적인 숲길을 거닐며, 자연에 흘러 들어가 고스란히 탐색하고 거닐 수 있는 길이 이어져 있습니다. 정상으로 향하는 길 오르막길뿐 아니라 내리막길도 있고 비스듬히 있는 길도 있어 지루할 틈이 없는 것 같습니다.

둘레길이 있는 이정표를 따라서 거닐다 보면 도심에서 막 벗어나 새로운 정경을 마주합니다.

자연석으로 이룬 풍경도 새롭고 신기하기만 합니다.

산을 오르며 마주하는 산줄기입니다. 나뭇가지 사이로 전체적인 윤곽을 마주하면서 거니니 온 산을 걷는 듯 느낌이 일어납니다.

해발 293m 지점, 가는 곳마다 안내표지가 있어서 이를 따라 길을 이어갔습니다.

산에도 봄이 오려 합니다. 도처의 움트는 봄의 기운이 반갑습니다.

경사를 지나면, 마주하는 곳! 약 40여 분에서 50여분 가량 쉬엄쉬엄 천천히 걸어가니 아름다운 하늘과 능선을 마주합니다.

빈계산에서 바라본 계룡산 풍경입니다. 하나하나 어떤 곳이 있는지 비교해 가면서, 앞으로 어떤 코스로 가면 좋을지도 생각해 보게 되었는데요. 금수봉, 머리봉, 천황봉, 관음봉, 삼물봉, 도덕봉까지 한곳에서 조망할 수 있는 것도 새롭게 느껴집니다. 멀지 않는 시간 등산 코스로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계룡산 수통골 산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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