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학국유교문화축전과 함께하는

북 콘서트 智香[지향]

"지혜의 향기를 따라 삶의 지향점을 찾다"

나태주 시인 북 콘서트가

논산시 노성면 한국유교문화진흥원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당연히, 물처럼 바람처럼 자유로운 영혼, 자유인 계룡도령 춘월도 함께 했는데요.

한국유교문화연구원에서는 이렇게

지혜를 끌어올리는 행사를 자주 하는데요.

지난 5월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기획된 행사로

‘문학이 필요한 시간’,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등

여러 저서는 물론 다양한 매체에 기고한 칼럼들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문학평론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정여울 작가가

미국의 루이자 메이 올컷의 고전 소설 ‘작은 아씨들’을

소개했는데요.

‘가장 좋은 것을 너에게 줄게-

환대와 다정함을 꿈꾸는 당신에게’라는 주제로

관객들과 소통했습니다.

정여울 작가의 북 콘서트에는

부부[?] 팝페라 듀오 ‘팜페라’의

특별 공연이 함께 펼쳐졌었습니다.

테너 단원장 김준모/당진시충남합창단

이번 나태주 시인 북 콘서트에도

식전행사로 팝페라 듀오 '팜페라' 공연이 있었습니다.

팜페라 팀은 선물, 들길을 걸으며, 풀꽃을 불러

나태주 시인의 주제와 어울려

분위기를 띄워주었습니다.

소프라노 수석 정선은/당진시충남합창단

팝페라 팜페라의 공연이 끝나고

본격 토크쇼가 시작되었는데요.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직원들의

준비된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휴관일임에도 불구하고 오후 늦은 시간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

나태주 시인은 자신의 호암초등학교 교감으로 근무한

4년 반의 추억을 시작으로 강연이 시작되었는데요.

호암초등학교는 지금은 폐교된 상태이며

한국유교문화원에서 자동차로 3.5Km 거리에 있습니다.

그렇게 논산에 대한 추억을 이야기하며

현 권선옥 논산문화원장과의 교유도 되새겼는데요.

그 만남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자랑했답니다.^^

나태주(羅泰柱,1945년 3월 16일 ~ )시인은

충청남도 서천군 기산면에서 출생하여

시초초등학교, 서천중학교,

공주교육대학교를 졸업한 후 초등학교 교사로,

2007년 공주 장기초등학교 교장, 정년 퇴임하였으며

2009년 7월 1일부터 2017년 6월 30일까지는

공주문화원 원장으로, 제43대 한국시인협회 회장을

지냈고, 현재 나태주풀꽃문학관 소속

시인으로 활동 중입니다.

수상내역

1979년-제 3회 흙의문학상

2007년-충청남도문화상

박용래문학상

황조근정훈장

2009년-제 41회 한국시인협회상

저서(시집)

대숲 아래서 (1973/예문관) / 누님의 가을 (1977/학사)

모음 (1979/청학사) / 막동리 소묘 (1980/일지사)

사랑이여 조그만 사랑이여 (1981/일지사)

변방 (1983/신문학사)

구름이여 꿈꾸는 구름이여 (1983/일지사)

외할머니 (1984/신문학사) / 굴뚝 각시 (1985/오상사)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1985/일지사)

아버지를 찾습니다 (1987/정음사)

그대 지키는 나의 등불 (1987/고려원)

목숨의 비늘 하나 (1987/영신문화사)

우리 젊은 날의 사랑 (1987/청하)

빈 손의 노래 (1988/문학사상사)

추억이 손짓하거든 (1989/일지사)

딸을 위하여 (1989/대교출판사)

훔쳐 보는 얼굴이 더 아름답다 (1991/일지사)

눈물난다 (1991/전원)

지는 해가 눈에 부시다 (1994/현음사)

풀잎 속 작은 길 (1996/고려원)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1999/혜화당)

하늘의 서쪽 (2000/토우) / 풀꽃 (2013.03.31/종려나무)

꽃을 보듯 너를 본다 (2015. 06. 20/지혜)

죽기 전에 시 한 편 쓰고 싶다 (2016.3.29/리오북스)

내인생에 힘이 되어준 시 (2016.04.18/문화유람)

틀렸다 (2017.02.20/지혜) / 기죽지 말고 살아 봐 (2017.02.24/푸른길)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 (2017.04.05/푸른길)

그 길에 네가 먼저 있었다 (2018.02.05/밥북)

너와 함께라면 인생도 여행이다 (2020.06.30/열림원)

사랑만이 남는다 (2021.01.07/마음서재)

네가 웃으니 세상도 웃고 지구도 웃겠다 (2021.08.16/시공사)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2022.06.07/열림원)

저서(산문집)

꽃을 던지다 (2008.06.17/고요아침)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2019.10.29/아침책상)

꿈꾸는 시인 (2020.8.24/열림원)

이날 행사에는 논산시 노성면의 자랑

노성면 정은숙 면장도 함께 했는데요.

시낭송가로서의 면면과 또 다른 면,

첫 여성 면장이 쓴 '논산 노성면' 이야기가

충남문학제 대상을 수상했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정은숙 면장의 수상을

진심으로 경하 드립니다.

강연이 끝나고, 나태주 시인의 저서에

사인을 받으려는 사람들로 줄을 이었는데요,

그 줄 끝에 물처럼 바람처럼 자유로운 영혼,

자유인 계룡도령 춘월도 자리했답니다.^^

드디어...

저서에 사인을 받는 줄도 끝나가고,

물처럼 바람처럼 자유로운 영혼,

자유인 계룡도령 춘월도 저서에 사인을

받아냈습니다.

^^

이날 나태주 시인 북 콘서트에

한국유교문화연구원 직원들의 노고가

대단했는데요.

휴관일임에도 다들 즐거운 표정으로

저녁 9시 가까운 시간까지

행사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

이번 나태주 시인 북 콘서트 주제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시집입니다.

2022년 6월(열림원) 나태주 시인 출간 도서인데요.

나태주 시인과 물처럼 바람처럼

자유로운 영혼, 자유인 계룡도령 춘월과

공통점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지렁이 꿈툴체... 천재는 악필~!!!

둘 다 천재라는 사실입니다.

ㅎㅎㅎ

시 한편 즐겨 볼까요?

너무 잘 하려고 애쓰지 마라 [80p]

너, 너무 잘 하려고 애쓰지 마라

오늘의 일은 오늘의 일로 충분하다

조금은 모자라거나 비뚤어진 구석이 있다면

내일 다시 하거나 내일

다시 고쳐서 하면 된다

조그마한 성공도 성공이다

그만큼 그치거나 만족하라는 말이 아니고

작은 성공을 슬퍼하거나

그것을 빌미 삼아 스스로를 나무라거나

힘들게 하지 말자는 말이다

나는 오늘도 많은 일들과 만났고

견딜 수 없는 일들까지 견뎠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솀이다

그렇다면 나 자신을 오히려 칭찬해 주고

듬어 껴안아 줄 일이다

오늘을 믿고 기대한 것 처럼

내일을 또 믿고 기대해라

오늘의 일은 오늘의 일로 충분하다

너 너무도 잘 하려고 애쓰지 마라

시인 나태주 시집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중에서

삶의 지침 같은 詩입니다.

2025 한국 유교문화 축전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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