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전
도심 속 노래하는 수성못 음악분수
도심 속 노래하는 수성못 음악분수
지난 4월 21일, 수성못 수상무대에서 '스마트관광도시 선포식'이 열리며
16년 만에 새 옷을 갈아입은 수성못 음악분수가 첫선을 보였어요.
● 운영 기간 : ~ 2023. 10.
※ 매주 월요일 및 우천 시 미운영
● 분수 규모 : 가로 110m x 세로 10m
● 운영시간
-주간 : 13시, 16시, 19시 (3회, 각 22분간 / 분수만 가동)
-야갼 : 20시, 21시 (2회, 각 22분간 / 분수, 조명, 음악 가동)
※ 메인쇼(golden love) : 매주 토요일 20시에 운영
하늘에서 바라보는 음악 분수 너무 멋지지 않나요?
라스베이거스에 버금가는 수성못 음악 분수를 볼 수 있었어요.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음악 분수, 더워지는 날씨에 좋을 것 같아요.
음악 분수의 아름다움에 푹 빠질 것 같네요.
야경은 더욱 아름다워요!
밤에는 음악 분수라는 이름답게 시간에 따라 음악과 조명이 나온답니다!
주간(분수 단독) |
야간(분수 & 음악 & 조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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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 |
총 22분(11분 x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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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시, 21시 |
총 22분(11분 x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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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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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 |
20시 (매주 토요일) |
총 22분(11분 x 2회)
|
매주 토요일 20시에 운영되는 메인쇼에서는
수성구 대표 귀요미 '뚜비'랑 '물망이'도 볼 수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음악에 맞춰서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어요.
수성못 음악 분수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환상적인 분수 퍼포먼스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멋진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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