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송군 SNS 홍보단 #온통청송 윤은정입니다.

청송 아이랑 가볼 만한 곳

신성리공룡발자국을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공룡발자국을 볼 수 있고

화석발굴체험 놀이를 할 수 있고

커다란 공룡 조형물들이 있어서 사진 찍기 좋습니다.

주차장을 내리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크아앙~ 하며 표효를 하는 티라노사우루스입니다.

신성리 공룡발자국 안내도입니다.

등산로와 함께 연결이 되어 있어요.

그리고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새롭게 생긴 식수대가 있었습니다.

식수대 주위에는 공룡과 아이, 화산 폭발 등

공룡이 살던 시대의 그림이 그려져 있어요.

현재 식수대는 사용을 금하고 있는데요.

아마도 겨울이어서 동파가 우려되어서 그런 것 같아요

육식동물의 왕이라고 할 수 있는 티라노사우루스는

아이들이 공룡 이름을 외울 때 가장 먼저 외우는 공룡입니다.

육식동물이라서 무섭지만 무언가 위엄까지 있어요.

그저 조형물로만 서 있는 것이 아니라 움직이기도 해서

아이들이 더욱 좋아한답니다.

티라노사우루수 아래에서 사진 한 장 찍어 보세요!

지구의 탄생부터 신성리 공룡발자국이 만들어지던 시대까지

과거로 떠나는 여행! 발판처럼 된 곳에

삼엽충부터 쭉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공룡이 살았다는 흔적은 화석을 통해서 알 수 있지만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 중에는

누구나 실제로 본 사람은 없잖아요.

그래서 더더욱 미지의 공룡이기에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좋아하는 거 같습니다.

공룡 입 안에 머리를 넣고 사진을 찍는 공간도 있어요.

청송 유네스코 지질공원과 참으로 잘 어울리는

공룡 조형물입니다.

계절상 산들이 다소 황량하지만 그것마저 멋집니다.

이제 키가 큰 브라키오사우루스와 함께 사진도 찍어 보세요.

바로 옆에는 아기 브라키오사우루수도 있습니다.

초식동물 중에서 가장 큰 공룡이며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룡이죠.

아마 아기공룡 둘리의 둘리가

같은 종인 것으로 알고 있어요

조형물에서 느껴지는 거대함이 있는데

실제라는 어땠을까? 정말 궁금하네요

1억년 전 신성리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1년도 아니고 1억년 전이라니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이런 사실들을 알아내신 분들도 정말 대단합니다.

공룡발자국 화석산지로 가는 길은

약간의 비탈져 아이들에게는 다소 힘겨울 수 있으나

올라가면 아이들이 즐길수 있는

화석발굴체험 하는 공간도 있어요.

모래를 살살 헤치면 공룡뼈 모형이 나온답니다.

청송 아이랑 가볼 만한 곳 신성리 공룡발자국

공룡박물관처럼 거대하지는 않지만

아이들이 즐길 수 있고 멋진 포토존이 있습니다.

제가 방문한 날도 가족단위 방문객이 3가족 정도 있었는데

아이들 부모님 모두 행복한 모습이었습니다.

누구나 의구심을 가지게 된답니다.

어떻게 해서 신성리 공룡발자국이 발견이 되었지?

그 해답은 태풍 때문에 발견이 되었다고 합니다.

신성리 공룡발자국은 2003년 강력한 태풍

매미가 일으킨 산사태로 모습을 드러냈다고 합니다.

지구온난화가 만든 강력한 태풍 매미!

매미가 강력했던 이유는

지구온난화로 해수의 온도가 상승하여 태풍의 먹이인

열에너지가 많이 만들어줬기 때문이라고 해요.

지구온난화가 지속되면 더욱 강력한 태풍과 집중호우가

만들어져 우리를 위협할 수 있습니다.

신성리 공룡 발자국의 모습입니다.

절벽처럼 가파르게 되어 있는데

발자국 있는 부분을 찰칵!

여기서 또 다른 의문이 생깁니다.

공룡들이 절벽을 타고 올라갔을까요?

신성리 공룡발자국은 가파르게 되어 있거든요.

내용을 훑어 보면....

공룡이 살던 시대를 상상해 봅시다.

1억년 전 이곳에 살았던 공룡들은 스파이더맨처럼

절벽을 타고 다녔던 걸까요?

1억 년 전 이곳은 지금과 다르게 호수가 있는

평탄한 땅이었기 때문에

공룡들이 절벽을 기어오르지는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왜 절벽에 발자국이 남아 있을까요?

땅속에 오랜 시간 잠들어있던 공룡발자국 화석층은

수천만 년 전(신생대 초)한반도 지각이

엄청난 힘을 받으면서 땅 위로 올라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수평으로 쌓여 있던 화석층이 기울어졌고

태풍 매미가 일으킨 산사태로 화석층을 덮고 있던

암석층이 사면을 따라 미끄러져 내렸습니다.

그 결과 공룡발자국이 찍혀 있던 절벽이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라고 합니다.

공룡발자국이 있는 위에서 내려다 본 마을 모습입니다.

조용하면서 한적한 모습이 시골 마을 풍경입니다.

지금은 이렇게 한적한 시골마을이지만

공룡이 살았던 시대에는

공룡들의 낙원이었을 지도 모르겠네요

이외에도 공룡에 관한 다양한 정보가 있어요.

청송 아이랑 가볼 만한 곳 유네스코 지질공원

신성리 공룡발자국이었습니다.


신성리공룡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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