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소식] 빨래방도 생기고, 산책로서 도란도란

우리지역 맞춤형 공모사업으로 달라진 동네 풍경

안녕하세요, 해남군 공식 블로그 지기입니다 : )

오늘은 주민들의 아이디어로 시작돼

마을의 일상과 분위기를 바꾼

해남군 우리지역 맞춤형

공모사업 성과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사업은 생활 속에서 실제로 필요했던

공간과 기능을 주민 스스로 제안하고

함께 만들어간 결과로, 올해 관내 4개 지역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냈습니다.

????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마을이 함께 완성한 사업

해남군은 지역 여건과 생활 환경에 맞는

사업을 주민이 직접 발굴·제안하는

우리지역 맞춤형 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기존의 일방적인 방식이 아닌,

주민의 필요에서 출발해 실행까지

이어지는 구조로 생활에 밀접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올해는 다음과 같은 4개 사업이 선정돼

각 마을의 색깔을 살린 공간으로 완성됐습니다.

- 화산면 빨래터 안다미로

- 북평면 남창마을 골목 한바퀴 구경길

- 옥천면 환상과 미래가 있는 백호마을

- 화원면 장미로 물든 화원

???? 빨래를 매개로 이어지는 마을 돌봄

화산면에는 주민자치회가 운영하는

공동 빨래방이 문을 열었습니다.

대형 세탁기와 건조기를 갖춘 이 공간은

이불 세탁이 어려운 어르신과 취약계층,

외국인 근로자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열려 있습니다.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세탁을 기다리는 동안

머물 수 있는 작은 쉼터가 마련돼

이웃 간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일부 이용료 수익은 마을 운영에 재투자되며

지속 가능한 공동체 기반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 자연을 살린 산책로, 일상 속 쉼이 되다

옥천면 백호마을에는 마을 앞산과

기존 길을 중심으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산책로가 조성됐습니다.

인공 시설물은 최소화하고

기존 지형을 살려 맨발 걷기 공간과

정자 등을 더해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길로 완성됐습니다.

이 산책로는 어르신에게는 휴식의 공간으로,

주민에게는 소통의 장소로 활용되며

외부 방문객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 골목과 마을에 색을 입히다

화원면 신평마을 일대에는

장미 테마 공간이 조성됐습니다.

벽화, 지붕 도색, 장미 터널 등이 어우러져

마을 이미지를 밝게 바꾸는 데 한몫하고 있습니다.

신덕천을 따라 이어진 장미 터널은

산책과 사진 촬영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공간으로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일상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 골목길 정비로 안전과 경관을 함께

북평면 남창마을에는

골목 한바퀴 구경길이 만들어졌습니다.

빈집을 정비해 쌈지공원으로 조성하고,

마을 이야기를 담은 벽화와 야간 조명 설치로

안전하고 걷기 좋은 골목길 환경을 완성했습니다.

이 공간은 마을 경관을 개선하는 동시에

관광 자원으로서의 가능성도 함께 키워가고 있습니다.

???? 생활 속에서 체감되는 변화

우리지역 맞춤형 공모사업은

주민의 일상에 꼭 필요한 변화를 만들어내며

마을 공동체에 새로운 활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해남군은 주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통해

살기 좋은 지역 환경을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해남의 다양한 지역 소식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계속 전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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