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rmation

장소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2홀

행사 일시

2025.11.05. (수) ~ 2025.11.07. (금)

10:00 ~ 17:00 (금 15:00)

입장료

5,000원 (사전등록시 무료)


부산 하면 바다, 그리고 수산업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매년 벡스코에서 이 두 가지를 한눈에

담아낼 수 있는 행사가 열리는데

바로 부산국제수산엑스포입니다.

입장 신청을 하니 입장 목걸이와 함께

행사장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권을 받았어요.

입장료는 5천 원이지만

매일 선착순 300명에게 지급되니

사실상 무료처럼 활용할 수도 있어요.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올해로 23회를 맞으면서 규모도

내용도 확실하게 성장하고 있는데요.

올해는 특히 역대 최대규모로 열렸다고 하더라구요.

단순히 수산물 맛보고 구경하는 정도가 아니라

세계 수산산업의 흐름과 미래 기술까지

다뤄지는 행사라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아요.

올해 부산국제수산엑스포는

11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개최었고

29개국 460여 개 기업이 참여해서

무려 1200개 부스가 운영되었어요.

국제 엑스포 명성에 걸맞는 규모라 할 수 있어요.

전시관은 수산식품관, 수산기자재관, 스마트양식관,

창업·투자지원관, 부산 명품수산물 특별관 등

카테고리별로 나누어져 있어서

관심 분야를 따라 둘러볼 수 있어요.

국립수산과학원 부스에서는 VR체험과 함께

수족관이 있어 해파리와 특수 어종을 볼 수 있고

블루스 상회 특별 팝업에서는

현장에서 즉석 사진도 찍고 벽에 꾸미고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은 부스였네요.

신선하고 다양한 수산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문어, 게장, 고등어, 연어 등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시식코너도 활발히 운영중이라

맛보며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기 좋았습니다.

또한 해외 바이어와 기업들이 참여하는

수출 상담회, 국내 MD 품평회도 진행돼

실제 비즈니스가 이뤄질 수 있는 장이

마련되었다는 점이 돋보였는데요.

특히 해수부와 연계해 19개국의 바이어가

수출 기업과 1:1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글로벌 네트워킹 플랫폼이었답니다.

수산 엑스포라 해서 전문적인 행사만 있는 건 아니고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었는데요.

참치 해체 쇼, 수산물 시식,

할인쿠폰 이벤트, 시민 참여형 체험 행사 등

참여형 행사가 많이 마련되어 있어서

일반 관람객분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어요.

찾아가는 수산무역 코너에서

리스크 관리 교육도 진행하고 있었고요.

우리나라 수산 업계의 발전도 확인할 수 있었어요.

해외 각국에서 참여하여 신기한 음식도 구경하고요.

K-컬처가 세계에서 자리를 잡은 것처럼

이제는 K-수산이라는 표현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시대라고 해요.

이번 부산국제수산엑스포가 단순한 전시가 아니라

한국 수산업의 현재를 보여주고

미래 방향까지 제시하는 자리라면

한 번쯤 방문해도 충분히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 같아요.

내년에도 더 멋진 행사로 열리길 기대해봅니다!


{"title":"[해랑] K수산의 현재와 미래를 엿보다, 2025 부산국제수산엑스포 현장 스케치","source":"https://blog.naver.com/hudpr/224071425474","blogName":"다시 새롭..","domainIdOrBlogId":"hudpr","nicknameOrBlogId":"해운대구","logNo":224071425474,"smartEditorVersion":4,"outsideDisplay":false,"lineDisplay":true,"meDisplay":true,"cafeDisplay":true,"blogDisplay":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