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인천서구구립도서관 전자책 서비스 이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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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기 인천시 SNS 서포터즈 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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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의 늦겨울이 지나고

3월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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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연초에 세운

계획을 잘 실천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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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년 계획에 독서가 있어

최근에도 열심히

책을 읽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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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하철로

출퇴근을 하는 직장인이라

종이책 대신 전자책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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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인천서구구립도서관에서는

전자책까지 대출이

가능하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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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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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구립도서관은

인천시 서구의 대표도서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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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암, 석남, 검단, 심곡, 신석

5개의 도서관을

통합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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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박스, 북드림, 북바다 등

여러 서비스를 통해

많은 자료들을 편하게

대출 받을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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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중에서도

전자도서관 서비스를

적극 활용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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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와 함께

인천서구구립도서관의

전자책을 빌려 볼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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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인천서구구립도서관의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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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중앙에 있는

‘전자책’ 탭을 누르면

전자책 서비스에 대한

안내가 명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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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정독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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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구립도서관

전자책 서비스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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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5권을 대출받아

7일간 볼 수 있고

2권의 예약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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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한 책은 컴퓨터나

기타 전자기기로 볼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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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바일 핸드폰을 이용해

전자책을 빌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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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페이지의 하단에 있는

‘전자책 바로 가기’

탭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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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인천서구구립도서관의

페이지가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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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방법으로

전자도서관 서비스를

사용하여도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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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되어 있는

교보문고 전자도서관 앱을 깔아

보다 편하게 접속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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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를 나가서

‘교보문고 전자도서관’

앱을 설치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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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앱 설치는 무료이며

초/중/고/대학,

기업의 전자도서관이나

지역/공공 도서관의 회원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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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어디서나,

누구나 이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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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구립도서관의

전자책들도 해당 앱의 뷰어로

간편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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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을 설치 후

인천서구구립도서관의

계정으로 로그인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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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도서관 검색에서

인천서구구립도서관을 찾아

즐겨찾기를 해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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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을 마치면

기존과 동일한 구조의

도서대출 페이지가 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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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으로 출간된 책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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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통합 자료가

만여 권이나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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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방대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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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최근에 읽고 있는

책을 대출받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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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창에 원하는

책을 검색 후 선택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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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대출 후

다운로드까지 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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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책장 탭에

해당 도서가 저장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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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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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뷰어로

책을 한 장씩 읽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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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을 넘기는 맛은 안 나지만

활자 크기나 배경색,

밝기 등을 조절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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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환경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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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갖고 있는

전자책 단말기보다

훨씬 사용이 편한 장점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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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5권의 책을 빌리면

1주일 후엔 자동 반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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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날짜가 명시되어 있으니

독서 대출 및 반납 계획에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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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전자도서관 앱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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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구립도서관의

방대한 전자책 자료를

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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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풍요롭게 하는

독서습관을 보다 쉽게

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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