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일 전
서예의 매력에 푹 빠져볼 수 있는 공간, 보령 장암서예관
안녕하세요. 😊
보령시 SNS 홍보요원 기은주입니다.
오늘은 보령의 이색여행지를 찾아
서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보령 장암서예관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
장암서예관은 보령 문화의전당
1층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
전시 공간이 넓지 않아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으니
부담 없이 관람하기에 좋습니다. 😊
관람을 원하신다면 누구나 무료로
09시~18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하고 있습니다. ⏰
📍주소 : 충남 보령시 대흥로 63
장암서예관은 원로 서예가 장암 이곤순 선생의 호를
따서 2020년에 장암서예관을 오픈하였습니다. 🖋️
이곳에는 선생의 작품 670여 점이
전시되어 있는데요. 🖼️
장암 이곤순 선생님은 1948년 충남 보령 대천에서
출생하였으며, 1960년대 후반부터 충청지역
현대서예 1세대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며
충청지역 서예문화의 틀을 마련하였습니다. ✍️
선생은 1973년 대한민국 미술대전에 입선하고
1984년 국립현대미술관 초대작가를 지냈으며,
총 9회의 입선·특선 경력을 쌓았고
국한문 혼용체 연구를 통해 한국 서체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였습니다. 🎖️
서예 도구들도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데
문방사우라고 들어보셨을 거예요. ✍️
먹, 붓, 벼루, 종이 이렇게 4가지를 문방사우라고
부르는데, 서예관을 찾으면 모든 재료를
한눈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전시관을 둘러보면 서예 작품 전시뿐만
아니라 서예를 감상하는 관람객을 위한
체험도 가능했습니다. 😊
붓을 잡는 방법까지 안내되어 있었어요.
이번 기회에 저도 붓글씨를 한 번 써봤는데요.
붓글씨를 예쁘게 쓰고 싶었지만
마음처럼 잘 되지는 않더라고요. 😅
여러분도 저처럼 전시회를 관람하며
서예에 한 번 도전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또한 서예에 대해 잘 모르는 요즘 아이들이라면 서예
글씨체를 살펴볼 수 있도록 잘 준비되어 있습니다.
한문 서체로는 전서, 예서, 해서, 초서, 행서가 있고,
한글 서체로는 판본체, 궁체, 국한문혼서체, 민체로
나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
제가 제일 좋아하는 궁서체가
눈에 확 들어오는데요. 👀
보기만 해도 너무나 예쁜 글씨체죠?
평소에 서예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보령 여행 시 한 번
쯤 들러보면 좋을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용한 공간에서 서예 작품을 감상하며 마음까지
차분해지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장암서예관에서
서예의 매력을 천천히 느껴보시길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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