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택시민기자단 6기 김은희입니다!

봄이 오는 안성천 수변은 리모델링 중입니다.

아름답게 변신하여 시민 품으로 돌아올 텐데요.

리모델링 중인 안성천을 다녀왔습니다.​

​군문교 중간쯤에서 바라본 안성천입니다.

노을을 감상하기에도 좋은 장소이지요.​

공사가 한창입니다.

안성천 수변이 어떻게 변할까 상상이 가는데요.

안성천 수변은 공원화하여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조성될 듯합니다.​

​물과 공원의 만남입니다.

​평택을 달리는 자전거 길도 안성천과 연결됩니다.

​안성천은 평택의 국가하천으로 평택의 젖줄이지요.

안성천은 평택시를 지나 평택호로 흐르고 서해바다로 흘러듭니다.

접근성이 좋은 군문교에서 진입하는 안성천을 둘러보았습니다.

봄이 오는 안성천 새 단장 풍경인데요.

이곳은 요즘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을 위한 공사가 한창입니다.

군문교 주변 안성천은 노을생태공원으로 조성됩니다.

2024년 3월 28일까지 공사 기간인데요.

앞으로 1년은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안성천 둑 위로는 화장실이 있습니다.

​둑길에는 벚나무가 심겨 있는데요.

벚꽃이 피면 아름다운 벚꽃길이 되고요.

산책 나온 분들이 지금은 안성천 수변을 걸을 수 없어 둑길을 많이 이용합니다.

이 길은 이륜차(오토바이)는 통행이 금지입니다.

​긴 타원형의 잔디광장 밖으로 묽은 트랙도 있고

나무도 심겨져 있습니다.

자리를 잡으면 멋진 광장과 운동을 할 수 있는 트랙이 조성될 것 같습니다.​

​잔디 관장 옆에 또 다른 잔디광장이 있는데요.

어떻게 변할지 궁금합니다.

​안성천의 버드나무는 물이 올라 연두 잎 새잎을 달았습니다.

​안성천 둔덕 억새는 살아남았는데요. 올가을 억새들의 향연을 볼 수 있을듯합니다.​

​안성천 둑에서 바라본 안성천 수변인데요.

안성천 새 단장이 끝나면 멋진 수변공원으로 될 듯합니다.

아름다운 안성천 수변공원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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