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베이커리와 크리스마스 풍경이 멋진 양평 '칸트의마을'

주말이면 차가 만차가 될 만큼

인기 있는 칸트의 마을카페

지금 딸기 베이커리와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져 있어요.~

수국이 필 때도 가봤는데

너무 예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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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분위기가 다 다르고

산책로가 있어 더 좋은 카페예요.

카페 입구에 들어서면

식물들이 있는데, 판매도 하고 있어요.

다양한 종류의 베이커리

엄청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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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샌드위치, 치즈케이크,

타르트 종류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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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딸기를 좋아하는 저는

딸기가 들어간 것만 고르게 되네요~

시그니처 메뉴인 크림라떼와 딸기 타르트,

생크림이 들어 있는 빵을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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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갔더니 한적하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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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정말 사람이 많아요~

2층에도 자리가 있어요.

야외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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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가 얼어서 겨울왕국이네요😄

칸트의 마을은 자연과 사색

그리고 아름다움을 통해

나, 너, 우리를 돌아보고

모두 함께 희망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이라고 해요~

양평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연인들과 가족들과 함께 손잡고

산책하기 좋은 코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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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도 좌석이 많아서

춥지 않는 봄, 가을에는

너무 좋을 것 같아요😊

'2023 겨울엔 양평'이라고

2023. 12. 1. ~ 2024. 1. 31. 기간에

스탬프를 찍으면서 양평여행 하시면

다양한 선물도 준다고 하니

올 겨울 양평으로 여행오시는 거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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