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디마을에서 영화보고 캠핑하고 불멍하고 '음악이 있는 회덕영화관'

2025년 8월 22일부터 23일, 장동 산디마을 캠핑장에서 1박 2일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도시의 분주한 일상에서 벗어나 산과 숲이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시원한 바람과 푸른 숲이 감싸는 캠핑장에서 다양한 체험과 음악이 어우러진 순간들이 참여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했습니다.

캠핑장 본부석 입구에는 회덕동 주민자치회가 마련한 행사 안내 배너가 걸려 있어 ‘음악이 있는 회덕영화관 1박 2일 캠핑’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캠핑장 본부석에서는 참가자들의 체크인과 숙소 배정이 차례로 이루어졌습니다. 안내에 따라 접수와 배정을 마친 뒤, 참가자들은 본격적인 1박 2일 캠핑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산디마을 캠핑장은 규모가 크지 않은 관계로 관내 10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되었습니다. 이날 음악이 있는 회덕영화관 1박 2일 캠핑을 주관한 회덕동 주민자치회 이형주 회장이 따뜻한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이어 회덕동 주민자치회 분과위원이 무대에 나서 당일 일정과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저녁 식사 진행 방식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주민자치회 회원들은 참가자들을 위해 저녁 식사 준비에 분주한 모습을 보이며 따뜻한 환영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저녁 준비 자리에서는 주민자치회 회원들이 정성껏 부침개를 부쳐 참가자들에게 나누어 주며 푸짐한 저녁상을 마련했습니다. 정겨운 손맛이 더해진 음식 덕분에 가족 단위 캠핑 분위기가 더욱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이날의 메인 요리는 바비큐였습니다. 외부에서 초청한 전문 셰프가 현장에서 직접 고기를 손질하고 구워내 참가자들에게 제공해 주었습니다. 정성껏 준비된 바비큐는 캠핑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습니다.

저녁 식사 후에는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레크리에이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빙고 게임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하나가 되는 즐거운 순간이 펼쳐졌습니다.

어둠이 내려앉은 뒤에도 웃음소리와 환호가 끊이지 않았고, 참가자들은 캠핑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갔습니다.

캠핑장의 밤은 음악과 함께 더욱 깊어졌습니다. 은은하게 흘러나오는 선율을 들으며 참가자들은 모닥불 주위에 둘러앉아 불멍을 즐겼습니다. 활활 타오르는 불꽃과 잔잔한 음악이 어우러지면서 일상의 번잡함을 잊고 온전히 휴식에 젖어 드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불멍을 즐기던 참가자들은 호일에 싼 군고구마를 모닥불 속에 넣어 구워 먹고, 꼬치에 마시멜로를 꽂아 불 위에서 살짝 그을리며 달콤한 맛을 나누었습니다. 아이들과 어른이 함께 둘러앉아 불빛을 바라보며 간식을 즐기는 순간은 캠핑의 또 다른 즐거움으로 다가왔습니다.

불멍이 끝난 뒤에는 찰리 채플린의 영화가 상영되며 하루의 마지막을 장식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 영화를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캠핑의 첫날을 따뜻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밤 10시 이후에는 매너 타임을 지켜 각자의 텐트로 돌아가 조용히 가족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고요한 숲속에서 들려오는 작은 웃음소리와 따뜻한 대화는 캠핑 첫날의 특별한 여운을 남겨 주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산디마을 캠핑장은 한결 여유로운 분위기로 가득했습니다. 초록빛 숲 사이로 부드럽게 스며드는 햇살을 받으며 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 따뜻한 아침 시간을 보냈습니다. 텐트 앞에 둘러앉아 차를 마시거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에서 캠핑의 소소한 즐거움과 휴식이 전해졌습니다.

다음 날 아침, 주민자치회 회원들이 정성껏 아침을 준비하는 모습이 이어졌습니다. 간단하지만 영양 가득한 샌드위치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 따뜻한 아침 식사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즐거운 아침 프로그램으로는 보물찾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안내를 듣고 캠핑장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보물을 찾은 뒤에는 사다리 타기를 통해 선물을 정하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보물찾기를 마친 후에는 사다리 타기를 통해 선물을 정하고,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며 즐거운 순간을 남겼습니다. 가족들과 함께한 웃음 가득한 시간이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채워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참가자 모두가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이번 ‘음악이 있는 회덕영화관 1박 2일 캠핑’의 즐거운 시간을 마무리했습니다. 가족과 함께한 소중한 추억이 사진 속에 담겨, 다시 떠올려도 웃음꽃이 피어 나는 힐링의 순간이 되었습니다.

맑게 갠 파란 하늘 아래, 초록빛이 가득한 산디마을 캠핑장은 가족들과 함께한 웃음소리로 채워졌습니다. 음악과 영화, 불멍과 따뜻한 식사까지 이어진 이번 1박 2일의 시간은 도심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쉼을 누릴 수 있는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더라도 오늘의 여유와 행복이 오래도록 마음에 머물기를 기대해 봅니다.



2025 대덕구민 기자단 '이현근 기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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