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일 전
” 극장 속에 들어선 제주의 옛집, 관객이 신의 손님이 되는 순간
안녕하세요. 제주도청입니다.
제주도립무용단이
올겨울, 아주 특별한 공연으로 관객을 찾아옵니다.????
바로 12월 12일~13일
제주콘텐츠진흥원 Be IN;(비인)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제58회 정기공연 " 집 " 인데요!
이번 공연은 무용단 창단 이후
처음 시도하는 이머시브(Immersive) 공연.????
즉, 관객이 직접 작품 속으로 들어가 체험하는
‘몰입형 춤극’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도민이 함께하는 몰입형 춤극!
어떤 내용인지 함께 확인해볼까요?
제주의 옛집, 신의 손님이 된 관객들
무대와 객석이 나뉘는 구조가 아닌,
관객이 공연장을 실제로 걸으며 체험하는 연극
제주의 신화 속 존재들이 머무는 공간을
관객은 극장 안에 재현된 제주의 옛집을 직접 걸으며
그 집의 바람, 숨결, 정서를 몸으로 체험하게 됩니다.
집이 지어지고, 아이가 태어나고,
혼례가 치러지고, 삶이 마무리되고 다시 순환되는…
극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관객은 단순한 ‘보는 사람’이 아니라,
신(神)이 머무는 제주 옛집에 초대된 손님이 되는 것이죠.✨
???? 공연 안내
???? 장소
제주콘텐츠진흥원 Be IN;(비인)
???? 일시
✔ 12월 12일(금) 19:00
✔ 12월 13일(토) 15:00 / 19:00
???? 관람료
성인 5,000원 / 단체 4,000원
청소년 3,000원 / 어린이·군경 2,500원
※ 관람 연령 : 만 7세 이상
???? 예매
11월 25일 14:00 오픈
????Be IN; 공연장 누리집
✅ 무용 + 연극의 결합, 신화 × 현대의 만남
바로 작품을 바라보는 현대적 관찰자
‘사진작가 현’이라는 캐릭터가 등장한다는 점이에요.
이 역할은 극단 가람의 배우가 맡아
관객이 신화적 공간을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도록 서사적 안내자가 되어줍니다.
???? 등장하는 제주 신화 속 존재들
영등할망 / 문전신 /정살지신
삼승할망/ 강림차사 등
제주의 옛집 속을 직접 걸으며
탄생 → 혼례 → 죽음 → 다시 건축되어 이어지는 생애주기를
몸으로 체감하게 되는 구조예요.
말 그대로 “제주의 삶과 신화를 오감으로 경험하는 공연”이죠 ✨
???? 작품 구성
서막 : 신의 통로
1막 : 탄생과 생명의 시작
2막 : 사람의 인연과 혼례
3막 : 죽음과 순환
에필로그 : 다시 집을 짓는 이야기
마지막에는 관객에게 조용히 질문을 던져요.
“당신에게 집은 어떤 의미입니까?”
공연이 끝난 뒤에도 오래 여운이 남을 것 같은 메시지죠.
이번 공연은 단순한 무용 공연이 아니라,
제주인의 삶을 통째로 몸으로 걷는 경험에 가까워요.
신화, 의례, 공간, 인간의 생애
이 모든 것이 춤이 되고, 숨이 되고, 서사가 되어
관객에게 천천히 스며듭니다.
바람이 드나드는 제주 옛집 속으로 잠시 발걸음을 옮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마 잊지 못할 ‘집’의 기억을 하나 더 얻게 되실 거예요 ????
여러분을 ‘집의 손님’으로 초대합니다. ????✨
제주 무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장하는 작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습니다!
문의
제주문화예술진흥원 공연기획과
064-710-7642
사업에 대한 기타 세부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해주세요!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 도정소식 > 입법·고시·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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