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삭막한 도시에 즐거움을 더하는 제 41회 경상남도연극제
혹시 다들 연극을 좋아하시나요? 어떤 분께는 자주 관람하며 일상의 한 영역으로, 또 다른 분에게는 생소한 영역일 수 있는데요. 이번에는 창원시민 누구나 다양한 연극을 보며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바로 올해 창원에서 개최되는 경상남도연극제입니다.
경상남도연극제는 지난 1983년 1회를 시작으로 41회째 지속되어오고 있는 유서 깊은 연극제입니다. 올해의 경우, 3월 17일부터 29일까지 13일간 마산회원구 3.15아트센터 소극장, 대극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총 12개의 극단이 일자별로 다양한 이야기를 들고 관객을 찾아옵니다.
3.15아트센터는 개막식이 있던 17일부터 약 500석 남짓한 소극장이 꽉 들어찼는데요. 그만큼 연극제 현장의 열기도 덩달아 뜨거워졌습니다. 관객들은 자리에 앉자마자 팸플릿을 유심히 보거나 연극제에 나올 극단과 작품을 검색해 보는 등 그 누구보다 깊은 관심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30분가량 진행되었던 개막식과 함께 연극제의 시작을 알리며 그 서막이 올랐는데요. 지금까지 연극제가 이어져 올 수 있도록 도운 많은 내빈의 인사와 함께 이번에 어떤 작품이 연극제에 선보이는지 간단한 안내가 있었습니다.
개막식에 이어 연극제를 참석한 관객에게 개막작이 선보였는데요. 마산의 극단 상상창꼬의 전생과 현생을 넘나드는 러브판타지 <그 여자가 기다리는 섬>이 무대 위로 올랐습니다.
개막식에서 기대와 함께 밝게 호응하던 관객은 조명이 꺼지고 작품이 시작되자 이내 숨을 죽이고 연극에 몰입하였습니다. 또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이야기와 함께 배우들의 실감 나는 연기 덕분에 무대는 약 90분의 시간 동안 아주 밝게 빛났습니다.
1시간이 넘는 시간이 흐르고 작품이 끝나면서 모든 배우가 나와 인사를 하자 작품을 관람한 관객들은 연극이 성황리에 끝났음을 알리기라도 하는 듯이 일제히 찬사의 박수를 보냈습니다. 이 날 그 누구보다 열연한 배우들에게는 소중한 순간이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창원에서 개최된 경상남도연극제 현장을 보여드렸는데요. 연극제는 3월 29일까지 매일 다른 작품으로 창원시민들을 찾고 있으니 많은 관심 가지고 현장에서 멋진 연극 관람하시길 바랍니다.
제41회 경상남도 연극제 - 도시에 즐거움을 더하다
📌 일 시 : 2023. 3. 17.(금) ~ 3. 29.(수)
📌 장 소 : 3·15아트센터 (소극장/대극장 일원, 무료관람)
📌주요 내용 : 경상남도 연극협회 11개 지부 13개 단체 연극공연
📌주 최 : (사) 한국연극협회 경상남도지회
📌주 관 : (사)한국연극협회 마산·창원·진해지부
📌후 원 : 창원특례시
📌예약 접수처 : 네이버 폼 (https://naver.me/50olRq5D)
📌문 의 / 홈페이지 : 070-8832-8801, 010-8607-0693 / http://www.gnta.kr/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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