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 전
춘천 시정소식지 ‘봄내’ 창간 30주년 기념 전시회 <춘천시보>
춘천 소식지 ‘봄내’
창간 30주년 기념 전시회 <춘천시보>
2월 1일부터 2월 24일까지 진행
춘천 시정 소식, 시민들의 이야기, 문화 예술을 담은
춘천 소식지 ‘봄내’가 창간 30주년을 맞이했어요!
창간 30주년을 기념해 기념전시회 <춘천시보>를
2월 1일부터 2월 24일까지 춘천시청 로비에서 진행하는데요.
1993년 1월 25일 창간호를 시작으로,
2023년 현재까지의 30년 이야기를 만나볼까요?
춘천 시정소식지 ‘봄내’의 30주년 기념 전시회 <춘천시보>
2월 1일(수)부터 2월 24일(금)까지 춘천시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되는데요.
창간호부터 현재까지의 ‘봄내’표지 385점을 전시하여,
30년 변천사를 확인 할 수 있도록 했답니다.
전시명 <춘천시보>는 1993년 1월 25일 창간 당시 이름에서 가져왔는데요,
2010년 <봄내>로 바뀔 때까지 시민들의 소식통으로 사랑받아온
시간을 추억하고 기념하고자 하였습니다.
시청 로비 중앙에 서 있는 10m 높이의 공간 분리 조형물을
전시 벽면으로 활용했으며,
봄내를 읽는 독자를 ‘일인칭 시점 영상’으로 제작해
중앙디스플레이에서 송출하고 있어요.
또, 전시장을 찾는 시민에게는 한정판으로 제작한
봄내 30주년 기념 커버를 선착순으로 증정합니다 :)
또, 현재 봄내 소식지 홈페이지에서는
[봄내 퀴즈]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응모기간은 2월 20일까지이니
많은 참여도 부탁드릴게요!
2023년도 춘천 ‘봄내’와
행복한 이야기 많이 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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