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K4리그 1위’ 여주FC, 평창유나이티드축구클럽에 1:2 석패
여주시민기자단│신상식 기자
24일 여주종합운동장서 여주FC와 평창유나이티드축구클럽의 K4리그 17라운드 열려
K4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여주FC가 리그 3위 평창유나이티드축구클럽과의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6월 24일 오후 4시 여주종합운동장에서 여주FC와 평창유나이티드축구클럽의 K4리그 17라운드가 진행됐다.
여주FC 심봉섭 감독은 한창구, 조우리, 조민기, 정충근, 김태경, 이동희, 최정훈, 이승현, 이현왕, 김성현 선수를 선발로 내세웠고, 김상재 선수에게 골문을 맡겼다.
선제골은 평창유나이티드축구클럽에서 터졌다. 전반 17분 평창유나이티드축구클럽 공격수 정성준 선수가 골문 앞에서 침착하게 발로 마무리했다.
이후 여주FC 선수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추격골을 넣기 위해 노력했지만, 전반전은 0:1로 뒤진 채 종료됐다.
심봉섭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선수진의 변화를 줬다. 미드필더 김태경 선수를 빼고 유청인 선수를 투입했다.
후반전도 팽팽한 긴장감 속에 경기는 흘러갔다. 그러던 중 후반 80분 평창유나이티드축구클럽의 Hassen Martin Dominic Martin 선수가 추가골을 터트리며, 여주FC는 2:0으로 경기를 끌려가게 됐다.
2:0으로 끝날 것 같았던 경기는 유청인 선수의 추격골이 터지며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갔다. 후반 교체 투입된 유청인 선수가 후반 추가 시간 1분에 골을 터트린 것이다. 심 감독의 용병술이 적중한 순간이었다.
추격골 이후 여주FC는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최선을 다해 뛰었지만, 결국 추가골을 기록하지 못하며 경기는 평창유나이티드축구클럽이 승리로 끝이 났다.
경기장을 찾은 한 여주시민은 “무더운 날씨에도 승리를 위해 열심히 뛴 여주FC 선수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남은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다음 시즌에는 K3로 승격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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