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안성3.1운동기념관, ‘디지털 라이브러리’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안성시 SNS 시민기자단 임중빈입니다!
안성시는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성지와도 같은 곳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 자부심도 대단한데요. 그 뜨거웠던 독립운동의 ‘혼’은 ‘안성3.1운동기념관’에 그대로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3.1운동 3대 실력 항쟁지로 꼽히는 안성의 원곡·양성 만세운동을 기리기 위해 2001년 11월 17일에 개관한 안성3.1운동기념관은 안성시의 만세운동 관련 유물과 기록을 전시함과 동시에, 순국선열 25위와 애국지사 195위의 위패를 모시고 있는 소중한 공간이기도 합니다. 또한, 이곳 안성3.1운동기념관이 있는 ‘양성 고개’는 [안성 만세고개 3.1운동 만세시위지]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래서 국가보훈처 지정 현충시설로도 분류되어 있습니다.
3.1절을 맞아, 기념관 곳곳에 ‘태극기’가 게양되어 있습니다. 전시관, 광복사, 안성3.1운동 기념탑과 무궁화동산 등은 다가올 104주년 3.1절을 맞아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꼭 3.1절이 아니더라도 3월 중에는 가족들과 함께 꼭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또, 지난해 말 기념관에 기분 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바로 안성3.1운동기념관이 ‘제1종 전문 박물관’으로 승격되었기 때문입니다.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의거하여 요건 기준을 갖추고 변경 신청을 제출한 후 경기도의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정식으로 등록되었다고 하네요. 안성시와 기념관의 노력으로 이뤄낸 쾌거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에 기념관을 찾은 이유는 특별한 이유 때문인데요. 그동안 3.1절이 아니더라도 종종 기념관을 찾았는데, 상설전시실의 ‘안성의 독립운동 선열’코너 옆에 ‘디지털 라이브러리’가 새롭게 오픈되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기존에 전시되어 있는 상설전시실의 전시 구성은 크게 변경된 점은 없습니다. 항상 유익하게 관람하던 미니어처 전시도 여전히 좋았고요. 특히, 우리 고장 안성의 만세운동의 A부터 Z까지 상세하게 전시되어 있어 그 감동은 여전했던 것 같습니다.
‘디지털 라이브러리’는 쉽게 말씀드려, 키오스크를 통한 터치 방식으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장점은 안성3.1운동기념관이 소장하고 있는 유물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것일 텐데요. 순차적으로 지나가는 100여 점의 유물 중 관심 있는 것을 선택하여 자세하게 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양성면 및 삼죽면의 범죄인 명부, 태극 유리 원판 필름, 구한말 입체경 및 스테레오 튜, 우편엽서 등을 직접 열람할 수 있습니다. 기념관은 항시 유물을 수집하고 계셔서, 언제든지 유물이 추가되면 이런 디지털 라이브러리로 구현할 수 있게 되었으니, 관람객들에게는 유용한 전시 방법이 된 듯합니다.
또, 평상시에는 일반 ‘전시패널’로 사용되어 공지사항이라든지 관람객들이 중점적으로 봐야 할 전시를 상시 띄워 놓을 수 있는 구조인데요. 관람객이 직접 터치하여 유물을 봐야 할 때는 수동으로 터치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보통은 ‘수장고’와 같이 일반 관람객이 접근할 수 없거나 관람할 수 없었던 유물들을 디지털 라이브러리를 통해 관람할 수 있어 많은 장점이 있는 것 같네요.
제1종 전문 박물관으로의 승격! 그리고 상설전시공간 내 디지털 라이브러리 오픈 등으로 더욱 멋진 기념관으로 돌아온 안성 3.1운동 기념관이었습니다. 3월은 가족들과 함께 기념관에 방문하여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추모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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