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뚜벅이도 편하게 갈 수 있는 달성습지 나들이 :: 대중교통 이용한 대구여행, 달성군 가볼 만한 곳
이제 정말 추웠던 겨울을 지나 봄으로 향하고 있는 우리의 일상입니다.
매화도 피고, 조금 있으면 산수유, 개나리, 벚꽃도 피어나는
완연한 봄이 될 것 같아요.
겨울이 아주 가기 전
달성에서 겨울에 즐기기 좋은 여행지
차가 없는 뚜벅이도 가기 좋은 여행지
억새와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달성습지의 2월 모습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달성습지는 정말 넓은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들이 함께 드라이브 겸 나들이를 올 수 있습니다
자가용이 없으실 경우
인근 대곡역 1호선에서 하차해 급행7로 환승해 오거나
계명대역 2호선에서 하차해 급행7로 환승하시면 쉽게 오실 수 있답니다.
급행7과 함께 급행6도 다니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차를 타고 오시는 분들은 주차장이 부족하다면
달성습지 생태학습관도 연결되어 있으니
그곳 주차장을 이용하시는 것도 괜찮을 듯합니다.
달성습지는 바로 옆 대명유수지와 함께
가을, 겨울 엄청난 규모의 억새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낙동강, 금호강, 진천천, 대명천 등이 합류하는 곳에 만들어져 약 2㎢에 이른다고 해요.
이 드넓은 달성습지에는 멸종위기종인 맹꽁이
희귀식물인 모감주나무, 쥐방울덩굴
천연기념물인 붉은배새매, 황조롱이 등
230여 종이나 되는 다양한 생물종이 서식하고 있다고 합니다.
달성습지에는 다목적광장, 생태체험장 등도 마련되어 있고,
생태숲길, 생태물길 등 사람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길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인근의 대명유수지 맹꽁이 생태학습장, 달성습지 생태학습관 등과 함께
아이들의 자연 경험을 늘려줄 수 있는 곳도 마련되어 있어 좋습니다.
화원유원지, 디아크, 사문진 주막촌도 근처에 있어서
하루 날 잡고 나들이하기도 괜찮습니다.
가을과 겨울에는 일몰 즈음에 달성습지에 방문해서
황금빛으로 빛나는 억새와 함께
예쁜 사진도 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광장도 넓게 잘 조성되어 있어서
자전거 타기에도 좋고, 산책하기도 좋고, 아이들이 뛰어놀기에도 좋지 않을까 해요.
생태숲길로 조성된 산책로는
강아지와 함께 다니기도 좋았습니다.
도시의 안 좋은 냄새만 맡다가 이런 시원한 냄새를 맡으면
강아지들도 좀 더 신나지 않을까요?
탐방로 이외에는 자연보호를 위해 출입을 금하고 있으니
꼭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날이 풀리는 날이 늘어나면서
정말 봄이 코앞에 다가온 것 같습니다.
나들이하기 좋은 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달성습지 나들이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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