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의 사례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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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시민에게 봉사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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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상반기】 청주시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2022년 10월부터 2023년 3월까지】 적극행정을 통해 새로운 업무방식을 도입하여 시민 서비스의 효율을 높이거나, 【현행 규정상 어려운 부분에 대해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하여】 시민 편의를 증진하는 등의 구체적인 성과가 있는 공무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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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년 하반기 청주시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시정발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의 사례들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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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청주시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시정발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의 사례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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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매년 상하반기 각 10명 내외의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을 선발해 인사상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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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 간 업무 역할을 통하여 단시간 내 장례 및 봉안 추진 가능케 하였습니다.

경찰서로부터 시신 인도 후 유관기관에 협력 요청하여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을 장례 주관자로 지정하였고, 사단법인 돌보미연대의 도움으로 화장 후 유골 인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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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최초의 공영 장례 추진하였습니다!

청주시 목련공원에서 장례식장 및 분향소 무상 제공

한국장례문화진흥원 지원 요청으로 장례비용 무상 지원, 장례지도사(4명) 파견, 추모식 등 장례절차 전반 지원을 하였고, 통일부 담당 부서장 직접 참석하여 가족을 대신해 상주 역할 수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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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영 장례의 새로운 매뉴얼을 마련하였습니다.

형식적인 화장 정차를 거쳐 안치될 수 있었으나 담당자의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고인 삶의 존엄한 마무리 지원하였고, 고독사를 개인의 문제에 국한하지 않고 사회적 차원의 해결과제로 인지하고, 최소한의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였습니다.

》》》 탈북의 특수성을 반영한 30년 장기 안치 추진하였습니다.

현행 무연고 사망자의 봉안 기간은 5년으로 해당 기간이 종료되면 자연장 실시하여 탈북이라는 특수성을 반영하여 통일 후 이북의 연고자에게 인계할 수 있도록 안치 기간 30년으로 확대하고 별도의 추모공원에게 장기 안치 되도록 조치하였습니다.

통일과 이산가족 상봉의 희망으로 살아가는 실향민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위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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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대2동 상시 후원 공간 마련하였습니다.

1992년 준공 이후 노후화된 청사 내 부재중이었던 공간을 후원 공간으로 만들어 이용자의 동선을 고려한 공간 창출, 기존 상담실과 프로그램실 등 재배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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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후원과 차별화된 대상자 선정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기존 후원은 복지 대상자(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위주로 선정되어 복지 사각지대 지원이 어려웠습니다.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단전·단수·공과급 체납 등 공공부조에 포함되기 어려운 사각지대에 초점을 맞춰 대상자 선정하였고 대상자에게 월 1회(1년간/60만 원 상당) 식료품, 생필품을 방문하여 지원하는 정기적 지원체계 구축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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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주민의 관심과 참여 유도하였습니다.

코로나19 관련 업무 증가 등으로 직원이 직접 운영의 어려움 발생

→ 봉사단 모집을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중심으로 통장협의회 등 주민 자발적인 지역단체 회원으로 별도 구성

→ 주 1회(매주 화) 복지 대상자에게 물품 지원, 복지 상담 등 주민 주도적인 참여와 봉사를 통한 인적 안전망 역할 수행

》》》 따뜻한 마음이 쌓이는 나눔 곳간, 정을 아낌없이 나누는 공간의 역할을 하였습니다.

실질적인 운영으로 입소문을 타서 다른 읍면동 복2팡팡 벤치마킹(3회), 지역 언론보도(TV 2회, 신문 9회)를 통한 福2팡팡 파급효과

》》》 복대2동 주민의 복지 울타리 역할을 하였습니다.

복지기관 및 청·장년층 1인 가구 프로그램 연계(요리 교실, 자조모임, 이웃 관계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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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특성상 저수지 내 물고기의 처리, 준설토의 처리, 준설 시기 등의 다양한 난관을 타파하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수립하여 저수지 물고기의 다양한 처분과 세입 확보 및 비용 절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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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농민에게 도움을 주는 준설토의 활용(3만㎥) 하였습니다.

전문기관의 토양오염도 조사를 통해 농토 활용 가능 여부 확인하여 이장회의 등 다양한 홍보로 공원 인근 거리의 준설토 반입 희망 농가를 모집하여 준설토를 농업용으로 활용 및 준설토 처분 비용 절감하였습니다.

》》》 공원 저수지 3만㎥ 흙을 걷어내 수심 3m에서 5m로 확충하였습니다.

바닥의 유기물을 걷어 내 수질이 깨끗해지고 수심이 깊어져 물 순환이 잘되고 다양한 어종의 생육이 가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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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4.7톤의 합리적인 처분으로 세입 확보(5백만 원) 및 예산절감(2천만 원) 하였고, 우기 전 준설사업 완수로 주민 숙원 해소 및 담수 예산 절감(1억 원)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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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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