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IA타이거즈 팬이

챔필로 모이는 날~

뜨거운 함성 가득했던

4월 7일 KIA타이거즈 홈 개막전의

생생한 현장을 보고합니다!

4월 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두산베어스를 상대로

첫 홈경기가 열렸습니다.

보슬비가 내리는 흐린 날씨였지만

1만여 명의 경기장을 꽉 채웠죠~

KIA타이거즈 팀 스토어에도

팬들로 가득했는데요.

다양한 굿즈들과

새로운 응원도구인 페이퍼스틱 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팀 굿즈를 만나보세요~

개막전도 식후경!

올해 푸드존을 살펴볼까요~

맥주, 치킨, 떡볶이, 피자, 핫도그,

김병헌 선수의 버거까지

취향대로 즐길 수 있죠.

개막전 선수 소개를 시작합니다~

레드카펫을 따라

코치와 선수들이 입장합니다.

서로 하이파이브를 하며

오늘도 승리를 다짐하고,

두 팀이 사이좋게 관객에게 인사~

식전공연과 국민의례 후,

KIA 선수들과 호돌이가 손을 모으고 파이팅!

개막식에 시구와 시타가

빠질 수 없죠!

올해가 KBO 리그 40주년이라고 합니다.

첫 홈경기 시구와 시타는

1983년 타이거즈 어린이 회원과

2024년 타이거즈 어린이 회원이

함께 했답니다.

40년을 뛰어넘은

감동적인 시구와 시타였어요~

드디어 경기가 시작되고,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도 이어집니다.

역시 야구 응원은

기아타이거즈 팬이 최고네요.

스코어에 관계없이 열정적입니다!

아쉽게도 이날은 KIA타이거즈가

승리하지 못했지만

2023 시즌은 이제 시작이니까!

부상 없이 멋지게

실력을 선보여주길 기대합니다.

올해도 프로야구 시즌을

신나게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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