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쯔쯔가무시증 예방수칙 안내

가을철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요즘,

진드기 매개 감염병 '쯔쯔가무시증' 예방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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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이 알려주는 예방수칙으로 우리 모두

쯔쯔쯔가무시증으로부터 건강한 야외활동 즐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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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쯔가무시증이란?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는

급성 열성 질환입니다.

감염 후 1~3주 이내에 고열, 두통, 발진, 가피(딱지)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야외활동 후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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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증상

✅발열, 가피(물린 부위의 검은 딱지), 근육통 등

갑자기 발생하며 감기와 유사

✅발병 3~7일 후, 몸통·사지에 반점상 발진이 나타나

1~2주일 후 소실

✅사타구니/생식기, 겨드랑이, 오금 등 피부가 겹치고

습한 부위에서 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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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수칙

📌피부 노출 최소화

*농작업·야외 활동 시 적정 작업복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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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자리 사용

*풀숲에 옷 벗어 놓지 않기

*풀숲에서 휴식 시 돗자리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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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 청결

*농작업/야외 활동 후 작업복 세탁

*야외활동 후 귀가 즉시 목욕/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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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동구보건소 감염대응팀(☎662-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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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실천이 큰 예방이 됩니다.

오늘부터 바로 실천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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