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산책길] 강북구 오패산 나들길 힐링 산책 어때요?

강북구 율곡교육촌 입구에서 출발한 오패산 나들길은 1987년 시민근린공원으로 지정,

서울 강북 강북구 번동 산20-1번지 일대 (미아동ㆍ송중동, 번2ㆍ3동) 동과 걸쳐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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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산책하듯 편하게 걸을 수 있도록 완만한 테크길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오패산 나들길은 도시주거지 한복판에 있으면서도 자연상태가 잘 보존되어 있는 대단위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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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으로도 접근하기 쉬우며 주로 경사가 심하지 않은 산책길과 체육 시설 등

울창한 숲으로 조성되어 있어 힐링하기 좋은 강북구 가볼만한 산책길을 소개합니다.

주말이면 많은 분들이 찾는 서울시 테마산책길로 지정되어 있는 오패산 나들길'은

이름 그대로 나들이 가듯이 가볍게 걸을 수 있는 편한 산책길이 조성되어 있는데요.

오패산 나들길 진입로에는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나무 데크로드가 설치되어 있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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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진입로에는 사회안전 등 공익 목적을 위하여 u-강북구 통합관제센터에서

24시간 촬영하는 다목적 CCTV를 설치통합 관리되고 있어 안심할 수 있는 공원입니다.

오패산 나들길로 들어서는 입구에 이정표가 설치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오패산 산책길을 따라 휴식과 가벼운 운동을 즐길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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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오패산 나들길에는 반려동물은 생태계 보전과 대중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출입을 자제하여 주시고 이용하셔야 합니다.

잘 조성되어 있는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이색적인 조형물이 눈에 들어오는데요.

뱃살을 측정할 수 있는 통나무로 만든 '당신의 뱃살은 안녕하십니까?'

재미있는 기구가 설치되어 있어 뱃살을 측정을 해 볼 수 있어 좋았어요.

오패산(123m) 주변의 완만한 구릉지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계절별로 꽃들이

만발하는 꽃샘길과 어린이들이 즐겨 찾는 유아숲체험장. 강북구민운동장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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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산길을 따라 가벼운 산책은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인것 같습니다.

산책길을 따라 걷다보니 북한산 조망 명소에 도착하니

정겨운 마을 풍경과 서울의 명산인 북한산을 바라 볼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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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는 국토해양부 국토지리정보원의 국가기본측량에 의하여 결정 된

지리좌표(경도,위도,표고 등)를 표시한 삼각점(국가기준점)을 볼 수 있습니다.

삼각점 좌표는 네비게이션, 등산, 레져, 내 위치 확인 등

국민생활의 편의 증진을 위해 활용 되고 있습니다.

북한산 조망 명소에는 건강한 삶을 가꿀 수 있도록 체육시설과 휴게 시설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가벼운 차림으로 여가생활과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주말 당일 나들이 코스로도 좋은 곳입니다.

오패산 산책길은 길이 험하지 않아 누구나 편하게 오를 수 있는 곳인데요.

산책길에 세워져 있는 정자에 앉아 상쾌함을 만끽 하면서 세상시름을

잠시 잊어 버리고 사색을 즐겨도 좋은 강북구 가볼만한 도심 속 공원입니다

오패산 나들길 기슭에는 예부터 오얏나무가 많이 자생하여

봄이 되면 수려한 오얏나무 꽃이 만발하여 걷기 좋은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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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주는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즐겁게 산책하는 것이 좋은데요.

오패산 산책길을 따라 오감을 활용해 숲에 집중하면서 걷다 보면 저절로 힐링을 되네요.

공원 곳곳에 쉼터를 만들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데요.

잠시 휴식은 심신의 안정 및 피로 회복으로 몸과 마음이 건강해 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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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패산 나들길은 완만한 산책로와 중간 쉼터, 전망대 등

다양한 휴식공간이 있는 건강과 행복을 위한 숲길입니다.

오패산 나들길 우거진 숲에서 느끼는 편안함은 일상에서 힘든 일을

잊을 수 있어 마음 치유를 받는 것 같아 위로가 되어 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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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도시에서 잠시 벗어나 조용한 오패산 숲길을 따라

혼자 걸어도 좋고 가족, 친구, 연인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면서 걷다 보면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와 사색을 즐길 수 있어 언제든지 또 오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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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에 설치되어 있는 체육시설을 이용해 가벼운 운동으로 몸을 풀면서

체력도 다지고 산림욕도 즐길 수 있어 건강 챙기기에 정말 좋은

강북구 가볼만한 곳으로 오패산 나들길 공원 추천드립니다.

정상에 올라가면 정자와 함께 오패산 숲을 사방으로 조망할 수 있는데요.

숲이 우거진 오패산은 산림치유 장소로도 인기가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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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 존재하는 다양한 환경 요소를 활용하면 사람의 면역력을 높이고,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회복시켜 준다고 하니 가족과 함께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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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패산 나들길은 숲이 우거져 있어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느끼면서

공기 좋은 숲에서 맑은 공기를 깊이 들어 마시면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입니다.

오패산 나들길을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을 즐기면서 걷다보면

곳곳에 쉬어갈 수 있는 휴식하기 좋은 정자가 설치되어 있어 좋았어요.

오패산 나들길 진입로에 조성되어 있는 율곡어린이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신나게 놀다 보면 스트레스를 감소와 비만 예방은 물론

면역력을 키우는데 좋아 건강한 어린이로 자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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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패산 나들길 진입로는 지하철 4호선 미아역 1번, 3번 출구에서

강북 마을버스 04번 환승 당진슈퍼 하차 또는 율곡어린이놀이터 하차

도보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 ※교통편의 변경이 있을 수 있으니 출발전 확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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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기자단 : 이미자(https://blog.naver.com/smoki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