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추운 겨울, 함께 하면 더 따뜻해요 : 고양시의 따뜻한 손길들
12월이 되면서
부쩍 날씨가 추워진 요즘입니다.
기분만 그런 줄 알았는데
실제로도 기상청에 따르면
얇아진 북극 얼음 탓에
시베리아의 찬 공기가 많이
유입된다고 하는데요,
예측대로라면 분명
올 겨울은 역대급 한파가
닥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정말 매 겨울,
기록적 한파라는 뉴스를
들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도 겨울나기, 쉽지 않겠네요.
난방비 전기세 등등...고
민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렇게 나부터 한파에
철저히 준비하며
대책을 세우는 것도 좋지만
이런 역대급 한파에
가장 위험이 되는 건 아무래도
취약계층일 것입니다.
취약계층에게 한파는
결국 생존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가 바로
취약계층에게 관심을 두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다행히 따뜻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고양시에서는 이러한 취약계층을 위한
한파 대비 월동 물품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특히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에
쏟아지는 후원들이 그러한데요,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에서는
겨울 이불 52채와 보행보조기 5대를
복지관에 전달했다고 합니다.
빙판길 미끄러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 노인 가구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이영기 원장은
“우리 주위에 어려움이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전했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더타운몰 킨텍스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킨텍스점,
이마트 풍산점 임직원 등은
함께 김장 행사를 열어
440kg의 김장김치를 마련하고
각 가정에 전달했다고 합니다.
이 김장김치를 받으신 어르신은
“배추값이 올라 김치 사먹을 엄두가
안 났는데 이렇게 맛있는 김치를
나누어주셔서 감사하다”
라고 전했습니다.
이외에도 연탄, 라면, 후원금 등으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나 하나는 추울 수 있지만
함께 모이니 따뜻해진다는 사실,
고양시의 후원 소식들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참 기쁩니다.
우리 고양시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후원은 결코 어렵지 않은데요,
여러 후원방법들이 있지만
지역별 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를 통해
후원물품, 후원금을 전달하는 방법이
참 쉬운 것 같아 소개해드립니다.
먼저 우리 고양시 지역 종합사회복지관
목록과 홈페이지를
한 번에 소개하는 페이지가 있어 공유드립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우리 지역의 종합사회복지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통 홈페이지에 들어가시게 되면
위 메뉴 탭에서 자원봉사/후원 등의
탭을 클릭하시면
후원하는 방법, 문의 등
상세히 설명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복지관마다 후원방법 등이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우리 지역 복지관을 클릭하셔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역대급 한파 속에서도
고양시에 온정의 손길,
따뜻한 소식들이 연이어 들리니
함께 잘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모두 따뜻한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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