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를 위한

[건설근로자 기능등급제]

인스타툰 인기 작가 #진댕

만화로 함께 알아볼까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블루칼라(Blue Collar/육체노동직)에 대한

직업관이 많이 변하고 있습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인테리어, 도배, 타일, 목공 등

건설 관련 직종이 선호되고 있다고 합니다.

블루칼라가 전문 직업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제도적 지원책의 일환으로,

건설근로자공제회에서는

'건설근로자 기능등급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건설근로자 기능등급제는

건설근로자의 현장경력을 중심으로

교육·훈련, 자격, 포상 등을 종합한 경력을

직종별 등급으로 보여주는

종합 경력관리제도입니다.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임시·일용직과 상용직 근로자를 모두 포함하며,

기능등급은 60개 통합직종별 산정 기준에 따라

'초급, 중급, 고급, 특급' 4단계로 구분됩니다.

기능등급을 가지고 있는 건설근로자는

기능등급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데,

증명서를 통해 직종별 경력과

전문성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기능등급증명서는

'건설기능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쉽게 신청할 수 있고,

건설근로자공제회 지사나 센터에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건설근로자분들이 모두 전문 직업인으로,

숙련된 기능인력으로 인정 받기를 바랍니다!

👇 건설기능플러스 홈페이지 👇


​​제작 | 시흥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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