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일 전
제3회 대신섬 가을사랑축제 특별한 선율과 이색 볼거리
여주시민기자단|김유미기자
‘찾아가는 음악회’와 군 장비 전시로 큰 인기
가을 정취가 완연한 지난 9월 27일(토), 여주시 대신면 천서리 693-1에 위치한 남한강 ‘대신섬’이 음악과 이색 볼거리로 물들었다.
올해는 꽃 개화 시기를 맞추지 못해 대신섬의 화려한 꽃밭을 보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으나, 육군 제7군단이 참여해 전차와 장갑차 등 군(軍) 장비 전시를 진행하며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병사들은 장비의 기능과 역할을 친절히 설명했고,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전차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며 이색 체험을 즐겼다.
개막식 시작은 풍물놀이로 문을 열었다. 흥겨운 장단에 맞춰 관람객들이 박수와 함성을 보내자 현장은 한층 활기를 띠었다.
그동안 대신섬의 발전을 위해 힘써 온 주민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공로를 기리는 시상식도 진행됐다.
이모형 위원장은 축제를 위해 협력한 면사무소 직원, 이장협의회, 여러 단체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축제가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기쁨과 행복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임을 밝혔다.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해 달라고 당부하며, 아름다운 대신섬에서 가족과 연인이 함께 가을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충우 시장은 축제를 준비한 이모형 추진위원장과 대신면 주민, 단체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올해 축제가 지역민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스모스 개화가 아쉬웠다고 언급하며, 내년에는 더욱 철저히 준비해 꽃이 만발한 축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올해 여주 농산물이 풍년을 이뤘음을 전하며, 농민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가수 하선우가 ‘천지대신섬’, ‘대신꽃섬’ 등 자신의 곡으로 무대를 꾸미며 남녀 무용수들과 함께 아름다운 호흡을 맞췄다. 부드러우면서도 힘찬 동작이 어우러진 무용 퍼포먼스가 무대의 감동을 더했다.
여주시 홍보대사 혜은이는 ‘당신만을 사랑해’ 등 히트곡을 힘 있는 보컬로 선보였고, 가수 전영록은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무대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어 혜은이와 남궁옥분이 함께 무대에 올라 합동 공연을 펼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로 3회를 맞은 대신섬(구. 당남리섬) 가을사랑축제에서는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마련한 ‘썸타는 라디오’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시민 DJ가 직접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토크와 음악, 사연 소개를 통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축제는 9월 28일에 막을 내렸지만,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는 10월 26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운영된다.
여주 관내 농가들이 직접 참여해 제철 농산물과 지역 특산품을 판매하며, 축제 이후에도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나는 교류의 장이 이어질 예정이다.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계속된다.
<여주 대신섬(당남리섬)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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