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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동구 블로그 지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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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문화재단에서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마티네 콘서트 마실 공연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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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이륙하면서

시작되는 이번 공연은

프랑스의 샹송과

재즈곡을 만날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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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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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네 콘서트 마실

<음악비행 파리 - 인천>

애령 프렌치 재즈밴드는

어쿠스틱한 재즈 감성으로

프랑스의 멜로디를 전하면서

부드러운 목소리, 청량한 플룻,

프랑스 감성의 아코디언,

풍성한 베이스의 하모니로

공간을 따뜻하게 채우는

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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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이륙 소리와 함께 시작되는

<음악비행 파리 - 인천>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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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젤리제(Champs-Élysées),

내가 사랑하는 파리(I love Paris),

쎄시봉(C’est si bon),

고엽(Autumn Leaves),

라비앙로즈(La vie en rose) 등

익숙한 멜로디의 샹송과

재즈곡들로 채워져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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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프랑스에서 8년 동안 거주하며 유학한

보컬 애령의 생생한 이야기가 더해져,

공연이 진행되는 1시간 동안

파리의 거리를 거니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실 수 있겠죠? ^o^

공연장소

📍 남동소래아트홀 소래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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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일시

📌 2023. 6. 28.(수)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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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료

📌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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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처

📌 엔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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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032-439-5001 또는

남동소래아트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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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애령 프렌치 재즈 밴드와 함께

프랑스 파리의 거리를 거니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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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비행 인천- 파리>와

다음 달 7월 마티네 콘서트 마실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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