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디지털교육으로 만드는 차별없는 세상, 이주여성들에게 도전과 취업의 기회까지! (제11기 제주시 SNS 시민기자단 글로벌팀 팸투어)
정부에서 디지털 소외계층 지원, 취약계층 복지 등
다양한 정책들이 만들어지고 있으나
지속 가능한 일자리가 부족한 현실,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NIA가 전문기관으로 참여하며,
전국 17개 광역지자체가 주관기관으로
국민 누구나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고루 누릴 수 있도록
전국에 디지털배움터 1,000개소 이상,
제주도에만 40개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문화가족들은
어떻게 디지털교육을 진행하고 있는지
제주글로벌센터 디지털배움터를 찾았습니다.
입구에 디지털 배움터 배너와
디지털 배움터 교재, 팜플렛,
손소독제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제주사회에 안착한
다문화가족들을 대상으로
다국적 이주여성 강사, 서포터즈들이
이주여성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다문화가족 사회참여,
정보격차 해소에
큰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제주글로벌센터 디지털배움터.
왕초보 컴퓨터 배우기부터
ITQ아래한글, 파워포인트, 엑셀,
인터넷 정보검색, 프레젠테이션 전문가,
스마트폰 활용, 동영상 제작 등
다양한 과정들이 있었습니다.
타자연습 자리입력부터
짧은글, 긴글 타자연습을
하고 있는 이주여성들,
빨리 늘지 않는 타자 속도 때문에
고민이라네요.
국가공인 ITQ아래한글 자격증 시험에
도전하는 중국결혼이민자들이
표와 차트 만들기, 수식편집기, 도형그리기 등
기능평가와 문서작성을 단축키를 이용하여
자신감 있게 해내는 모습들에 놀랐고
이분들이 자격증 취득으로
취업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2023국민행복 IT경진대회 예선대회가
7월 19일(수) 17개 광역자치단체 거점시험장 중
결혼이민자부문 예선이
제주글로벌센터 디지털배움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진대회 예선에 참가하기 위해
태블릿으로 무언가 열심히 검색하고 있는 이주여성들,
실생활 속 문제해결을 위한 인터넷 활용 검색,
제주4.3평화공원과
가장 가까운 오름을 검색하고 있었는데
난이도가 꽤 높아보였습니다.
올해는 8명의 결혼이주여성들이
도전장을 내밀었는데
좋은 결과를 기대합니다.
예선 통과한 이주여성들은
제주도를 대표하여
9월 13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본선에 참가한다고 합니다.
2008년부터 이
주여성들에 대한 정보화교육에 심혈을 기울인
제주글로벌센터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11년 제24회 정보문화의 달
국무총리 표창도 받았습니다.
제주글로벌센터는
교통이 편리하고 매우 접근성이 좋아
다문화가족 및 거주외국인
누구나, 가기 쉽고 찾기 쉽고
배우기 쉬운 디지털배움터로
다문화가족 여러분들을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삶에 한걸음
더 다가서는 이주여성들을 응원합니다.
문의
제주글로벌센터 디지털배움터
064-727-2114
-제11기 제주시 SNS 시민기자단
김정림 기자님이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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