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청 , 문경 특산물과 표창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문경시청 휴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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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 ,

'문경시청 휴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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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농산물, 특산물, 특산품은 무엇이 있을까요?

사계절 특산물이 다양하게 재배되고 있는 문경시는 농산물은

쌀·콩·감자·잡곡·잎담배·누에고치 외에 무·배추·사과 등을 생산하고

축산업으로는 한우, 젖소, 돼지, 산양, 오리, 닭 이 유명하며,

특산물은 문경사과, 호산춘, 오이지, 칡즙, 문경 한과, 빙어, 도자기, 포도, 한백주 등이 있으며

특산품은 도자기 오미자청 등이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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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특산품을 사려면 특산물, 특산품 판매장을 찾으면 되지만,

사지 않고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소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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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시청 1층 본관을 방문하시면 내 고장 특산품 전시공간이 준비되어 있고,

문경 도자기, 수석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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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을 가공한 다양한 물품들이 전시 중이며

상큼하고 달달한 오미자 원액, 산양한과 레드비트 쨈 등

특산품 실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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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 대표 키워드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사과' '문경새재'라고 합니다.

사과는 대구가 유명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부터 문경시 사과를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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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도립공원에는 한양을 향하는 중요한 관문이었던 문경새재를 비롯해

철로를 달리는 진남역 레일바이크와

드라마, 영화 사극의 촬영지였던 가은 오픈세트장도 아이들과 가보기 좋은 곳입니다.

문경 시청은 문경새재까지 대중교통으로 1시간 20분, 자동차로 20분 정도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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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은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넓은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인근 모전근린공원, 공원내 어린이놀이터, 모전도서관이 있어

인근에 공영주차장도 많아서 주차 걱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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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 부설주차장은 최초 60분은 500원

이후 30분당 500원이며 1일 요금 8시간 이상 7300원 입니다 .

공휴일과 주말은 무료주차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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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주차 바리게이트를 올려두고 있고 평일은 주차원이 18시까지 요금을 정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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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 1995년 1월 점촌시와 문경군이 통합되면서 행정명이 문경시로 바뀌었습니다.

활력있는 지역경제 함께하는 시민복지, 앞서가는 경영행정, 다시 찾는 문화관광을 바탕으로

문화관광 웰빙의 고장 문경을 가꾸기 위해 900여 공직자가 지방자치사무에 종사하고 있으며

부서별 업무안내를 참조하시면 사무현황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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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 청사 본관 건물입니다.

1층은 사회복지과, 시장실, 식품위생과, 농촌지원과, 정책기자단,

종합민원과 세정과 서고, 민원 상담실, 문서고, 노인장애인 복지과가 있고

뒤쪽에 정보화 교육장, 휴카페, 구내매점, 세무서, 농협, 대구은행 차량운영실,

공무원 노조, 공무원노조가족휴게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소개드릴 휴게실과 문경시 특산품 전시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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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건 입구 안내실에서 안내를 받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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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안내실 옆에는 통에 문경 시청 주차장 1시간 무료 이용권이 있으니

업무를 보기 전, 업무를 본 후 챙겨가시면 됩니다

1시간 무료 이용권 꼭 챙겨가세요 500원 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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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시청 본관에 위치한 휴게공간입니다

이곳에는 내 고장 특산품도 전시되어 있지만

지역 작가 미술작품 전시 등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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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산물이 전시된 공간 옆 복도 쪽으로

지역 작가들의 미술작품을 전시하기도 하고 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인 지원과 다양한 작가들을 소개․발굴하는 장을 마련하고,

딱딱하고 어려운 공공기관 이미지에서 벗어나

시민들과 소통하며 공감하는 친절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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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 도자기가 유명합니다.

문경시는 조선 초기 분청사기와 백자 도요지로 유명한 곳으로

도자기 역사와 전통을 가진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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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 매년 4월이면 찻사발 축제가 열립니다 .

1999년부터 축제가 열렸으며 찻사발을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고

아이들과 성인들이 즐기는 다양한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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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도자기 박물관을 가지 않아도 문경시청 1층 휴게실에서 도자기를 볼 수 있습니다

문경시는 전통 방식을 통해 찻사발을 만들고 사토를 캐내

발물레로 찻잔을 성형하고 망댕이 가미를 사용해 구워냅니다.

2024년 4월에 준비하는 문경 찻사발 축제 정말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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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에 문경의 힘을 적어 전시 중입니다.

신현국 문경시장의 당선을 축하하는 도자기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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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 도자기도 유명하지만 수석이 또 유명한 곳입니다.

수려한 산세와 맑은 강을 자랑하는 문경지역은

빼어난 모양과 석 질이 뛰어난 수석이 산지로 수석 산지를 찾아

피서를 하며 탐석의 멋을 느끼려는 사람들이 몰려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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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의 수석은 못으로 긁어도 흠집이 안 생길 정도로 석질이 단단하고

색깔이 검은 오석이 대부분인 문경 수석은 불규칙한 변화가 많아

산수경석, 평원석, 폭포석, 호수석, 도형석, 추상석 등 다양한 형태의 모양이 전시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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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으로 내고장 특산품을 진열장에 넣어 보기 좋게 전시를 한 공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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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하면 떠오르는 키워드 문경사과라고 앞에서 말씀드렸죠.

사과 모형이 먹음직합니다. 그리고 문경은 사과도 유명하지만 문경쌍샘배가 유명합니다.

하와이에 수출을 하는 배로 즙이 많고 달달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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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에는 멋스러운 나전칠기 함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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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냄새와 쫄깃한 식감이 있는 백화고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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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표고 버섯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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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를 가공한 원액입니다.

저도 가끔 사 먹는 오미자 원액 여름철 얼음을 넣어 마시면 더위를 싹 날릴 수 있고

겨울철에는 따듯한 물을 타서 마시면 추위를 잊게 하고 에너지를 보충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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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와 김의 콜라브 오미자 김도 잇고, 오미자 팩, 오미파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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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오미자를 이용해 만든 고운 달입니다.

오미자의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백자와

좀 더 친숙하게 접근한 오크 두 가지 버전이 있는 고운달 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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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 로제 와인, 문경 바람, 문희, 오희 등 문경시를 대표하는 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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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문경시의 자랑 표창장과 상장을 전시한 공간도 있습니다.

2020년 '제10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우수기관 표창, 음식문화 개선 사업 표창장,

복지행정상, 2020 대한민국 기후경영 대상을 받았으며,

경상북도 에너지대상, 2020 농촌 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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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상도 많이 받은 문경시, 문경시 청소년문화의 집 대통령 표창,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발표대회 대통령 표창,

제18회 지역 경제 활성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통령 상장을 받았습니다.

한글 연구와 보급을 통한 공로상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으며,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우수기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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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을 방문하시면 1층 휴게실 문경시 특산품 전시공간과 표창 수상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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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글은 문경시 SNS서포터즈 기자단의 기사로 문경시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