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관계자)는 지난 4월 25일(금)부터 27일(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Y-FARM EXPO 2025 ‘귀농귀촌 지역살리기 박람회’에 참가해

상주의 다양한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렸습니다.


도시민과 예비 귀농귀촌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 소개

이번 박람회에서 상주시는 지자체 홍보관 부스를 운영하며,

도시민과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상주만의 실질적인 정착 지원 정책을 소개했는데요!

주거 임대료 지원

주택 수리비 지원

농지 임차료 지원

이와 같은 구체적인 지원정책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이들에게 든든한 기반을 제공할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농촌에서 살아보기

상주서울농장 체험

이안면 두 지역 살기 프로그램

등 다양한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홍보하여, 농촌 생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였습니다.


상주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단순한 정책 소개를 넘어,

상주 쌀을 비롯해 감 활용 증류주, 식초 등 지역 특산 가공품도 전시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습니다.

이를 통해 상주가 가진 풍부한 농업 인프라

쾌적한 정주 여건까지 함께 소개하며, 귀농귀촌 최적지로서의 면모를 부각시켰습니다.


도시민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상주시

상주시 관계자는

"귀농귀촌은 단순한 이주가 아니라 새로운 삶의 시작입니다.

상주는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따뜻하게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라며 도시민들의 새로운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했습니다.


앞으로도 상주시는 도시민과 예비 귀농귀촌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꿈꿀 수 있는 제2의 인생을 상주에서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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