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함께 즐겨요!

식사동 동국기사부페

일산 식사동에 있는 동국기사부페를 아시나요?

동국기사부페는 일산 동국대학교병원 옆에 위치한 기사식당으로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한식뷔페를

즐길 수 있는 식당입니다.

가게의 이름은 기사부페지만, 기사님보다

인근 주민, 직장인, 학생, 심지어 연예인에게도

사랑받는 가게인데요. 동국 기사부페의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구라철 유튜브 동국기사부페 영상]


동국기사부페는 이른 아침인

06시부터 저녁 19시 30분까지

영업하고 있습니다.

아침식사를 챙겨야 하는 직장인부터

운전업무에 종사하는 기사님까지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데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영업하고

매주 일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

동국 기사부페의 매력 중 한 가지는

푸짐하고 다양한 종류의 밑반찬을

부담 없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비정기적으로 조금씩 달라지는 반찬들은

동국기사부페를 자주 방문하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인데요.

알록달록한 한식 반찬뿐만 아니라

과일, 샐러드, 빵까지 먹을 수 있어 취향에 따라

균형 잡힌 식사가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동국 기사부페의 가장 큰 특징은

요일에 따라 달라지는 주메뉴입니다.

제육볶음, 불고기, 닭볶음탕, 생고기 김치찜,

삼계탕까지 정말 맛있어 보이는 메뉴들을

요일에 따라 다르게 즐길 수 있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시민들이 원하는 메뉴와 취향에 따라

다른 날에 방문해 즐길 수 있는 점이

재미있는 식당입니다.

동국기사부페는 가마솥으로 짓는

쌀밥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밥솥과 다르게 조금 더

풍미가 있고 부드러운 느낌이었는데요.

가마솥에 짓는 밥 때문에 일부러 방문하는

시민들도 있을 정도입니다.

쌈도 언제나 제공되기에 취향에 따라

원하는 반찬들과 함께 건강한

쌈을 싸 먹을 수 있습니다.

가게의 이름이 기사식당이지만 막상 방문해 보면

일반 동네 주민과 근처 동국대병원의 의료인,

근처 직장인, 대학생 등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운전업무 종사자들이 주 고객층을 이루는

일반적인 기사식당과는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는데요.

운전업무에 종사하는 기사님뿐만 아니라

다양한 직업, 나이대의 시민에게 사랑받는

식당입니다.

그래서 온 가족과 함께 가볍게

한식을 즐기러 방문하기도 합니다.

동국 기사부페의 이용요금은 대인 기준

1인 8,000원입니다. 무제한으로 리필할 수 있는

푸짐한 반찬과 매일 바뀌는 메뉴,

고물가를 생각하면 저렴한 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직장인을 포함해

용돈으로 생활하는 대학생, 청소년까지

다양하게 방문하고 있습니다.

동국기사부페는 지역주민과 근로자 등

시민에게 사랑받는 식당으로 조용히

혼밥할 수 있고 친구들과 동료들과 함께 방문해

식사하기에 좋습니다.

신선한 음식과 정갈하고 깔끔한

어머니의 집밥 같은 고양시의 맛집입니다.

쌈 채소류, 떡, 김밥을 포함해 닭볶음탕 등 주메뉴,

매실 등 후식까지 한곳에서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동국기사부페에 꼭 방문해 보세요.

제6기 고양시 소셜기자단 박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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