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이색 청송 여행, 아이와 함께 떠나기 좋은 신성리공룡발자국
안녕하세요 청송군 SNS 홍보단 #온통청송 이수이입니다.
청송 안덕면 신성리공룡발자국을 찾아 주차를 하고 바라보니
건너편에는 주황색의 황화코스모스가 만발해 있어
주변 풍광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정말 예쁜 사진 한 장 찍고 싶다는 생각에
꽃 사진 한 장으로 신성리공룡발자국을 만나러 올라갑니다.
연점산 등산로 입구에 있는 공룡발자국 공원엔
거대한 티라노사우루스가 서 있어
공룡시대로 들어가듯 합니다.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신성리공룡발자국은
어린 아이들이 함께 방문한다면 더없는 놀이터이자
체험교육장 역할도 톡톡히 하게 됩니다.
청송군 일대는 중생대 백악기 경상분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땅 속에 묻혀있는 공룡발자국은 도로공사와 같은
인간의 활동에 의해 드러나 발견되는 것이 일반적인데
신성리공룡발자국은 지난 2003년 태풍 매미의 강타로
산사태가 발생하면서 모습을 드러낸 곳입니다.
신성리 공룡발자국에는 티라노사우루스를 비롯해
브라키오사우루스 등의 거대한 공룡조형물이 먼저 반겨줍니다.
공룡발자국 화석, 전망데크 그리고 화석발굴체험을
해볼 수 있는 체험장, 쉼터 공간 등이
잘 조성되어 있어 관람이 재밌습니다.
공룡조형물이 있는 공원 산책로에
지구의 탄생부터 과거로 떠나는 여행 지질시대가
디딤석에 다세포생물등장, 삼엽충출연, 초기어류(갑주어)출연,
생물대량멸종, 지구의탄생, 마그마바다 등의
설명이 적혀 있어 한 걸음 걸을 때마다
다양한 화석 내용을 살펴볼 수는 교육장이 되기도 합니다.
공룡발자국이 있는 신성리는 지금으로부터
약 1억년전(중생대 백악기) 수심이 얕은 호수가였고,
호수와 먼 곳에 초식공룡과 육식공룡이
살고 있는 숲이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신성리의 기후는 가뭄이 지속되는
긴 건기와 비가 내리는 짧은 우기가 반복되자
숲에 살고 있던 공룡들이 물을 찾아 호숫가로 왔습니다.
공룡들이 오간 호수가 근처에 공룡발자국이 찍히고
가뭄이 이어지면서 찍힌 발자국이 굳어져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모래와 진흙이 쌓이면서
깊은 땅 속으로 묻히게 되고 단단하게 눌려
공룡발자국 화석으로 남게 된 것입니다.
공룡발자국 화석은 절벽 곳곳에서 그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
데크전망대에 서서 바라보면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45°의 경사면의 깍아지듯 한 절벽을 타고 올라간 것처럼 보이지만
1억 년 전 이곳은 지금과 다르게 호수가의 평탄한 땅이었는데
땅이 위로 올라오면서 기울어졌기 때문 아닐까 추측하고 있습니다.
신성리 공룡발자국에는 화석발굴체험장이 조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숨겨진 화석을 발굴하면서 상상력을 키워볼 수 있습니다.
신성리 공룡 발자국은 단순한 발자국만 확인할 수 있는
교육관광지로 활용되고 있는 지질명소로 과거 지구 역사를
간직한 화석 산지로서의 신성리 공룡발자국은 복원과
보존을 위해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주변에 지질공원과 관련된 명소가 많아
이색적인 청송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신성리공룡발자국
경북 청송군 안덕면 신성리 206
054-870-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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