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찰칵찰칵! 카메라 들고 떠나는 중구 여행! 트릭아트스토리 VS 긴담모퉁이집
찰칵찰칵! 카메라 들고 떠나는 중구 여행!
카메라를 들어 사진을 찍을수록
재미 up! 감성 up! 되는 곳이 있죠!
바로바로~!
트릭아트스토리와 긴담모퉁이집입니다.
오늘은 재미와 감성이 가득 담긴
중구로 떠나보겠습니다!
트릭아트스토리
트릭아트란 과학적인 화법과
특수한 도료를 이용해 그림이 마치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느껴지도록
그림을 그린 것인데요.
마치 그림이 살아있는 듯한
트릭아트들이 가득한 이곳에서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어보세요!
그림과 절묘하게 포즈를 취하고
찰칵! 착시를 활용해 사진을 찍으면 됩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벽이 열리고, 땅이 꺼지고, 상상 속 그림이
현실이 되어 있을 거예요~!
트릭아트 외에도 거울 미로,
블랙아트, 인터랙티브 전시로
체험하며 즐길 수 있답니다!
트릭아트스토리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재미가 담긴 사진 여행을 떠나보세요!
긴담모퉁이집
이번에는 감성이 가득 담아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중구의 여행지로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긴담모퉁이집은 제물포구락부와
인천시민애집에 이어 시민분들에게
세 번째로 개방된 인천시 문화재
활용정책 공간인데요.
긴담모퉁이집은 100년이 넘는
1938년 건축되어 서양 양식과
일본 전통양식이 결합된 곳입니다.
1954년부터 1966년까지
인천시 관사로 사용된 공간으로
시간이 멈춘듯한 감성을 가지고 있는데요.
필사의 방, 쉼터, 기획전시실 등
곳곳에 이야기와 감성이 담겨있습니다.
오래된 골목 끝, 담벼락을 따라
이어진 긴담모퉁이집에서
조용히 거닐며 찰칵!
따뜻한 감성을 남겨보세요!
카메라 들고 떠난 중구 여행!
여러분은 어떤 여행을 즐기고 싶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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